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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새로운 전환이 시작되었습니다. 9.26 서울시당 대의원대회 연설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트위터 사랑! ㅎㅎ 서울시당 대의원대회에서도 혼자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현장 생중계 중인 정동영 후보 엊그제 오마이뉴스에 실린 정당이미지 조사를 보았습니다. 우리 국민은 한나라당은 성장 중시 보수, 민노당은 복지 진보, 민주당은 "존재감 무"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색깔을 분명히 해야 하고 담대한 진보로 가야합니다. 하늘이 열린 개천절인 10월 3일, 진보적인 민주당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다행히 여기 계신 모든 후보가 시대 정신이 진보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제 대공황 이후 미국의 민주당은 진보적 노선을 명확히 하고 사회보장제도를 강화하여 집권하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민주당도 담대한 진보로 가야합니다. 역동적 복지.. 더보기
트위터에 자유를! 선거법 93조 헌법소원 제기 트위터리안들이 뿔났다! 선거법 93조 헌법소원을 위한 국민 청구인단은 25일, 트위터의 자유를 억압하는 공직선거법 제93조 제1항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 하였습니다. 국민 청구인단은 소액다수 형태로 모집되어 총 147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국민 청구인단 현황 총 147인 / 총 모금액 765만원 -국회의원 : 곽정숙, 김영진, 김유정, 김재균, 김진애, 김희철, 신 건, 유성엽, 이정희, 이종걸, 정동영, 조영택, 홍희덕 의원 => 총 13인 -변호인단 대표 : 민변 백승헌 회장 -주요 트위터리안 : @neticus(민경배 교수), @dogsul(고재열 기자), @Hanbaek(김태연 목사), @doax(김재근) * 재미있는 기록 : 최고령 참여자는 1936년생, 최연소 참여자는 1986년생 => 무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