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년 후 통일

정동영 "박대통령 취임 1주년, 통일 대박으로 갈 절호의 기회" "박대통령 취임 1주년, 통일 대박으로 갈 절호의 기회" 2014.02.06 YTN 라디오 "뉴스! 정면승부" 인터뷰 전문 "박대통령 취임 1주년, 통일 대박으로 갈 절호의 기회" "지방선거 출마, 나의 길 아냐" 앵커: 남북이 오는 20일부터 5박 6일 간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갖기로 해서 그 준비작업이 분주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은 대박’이라는 발언이 나온 이후에 국정 운영의 무게중심이 북으로 다소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북한에게 DMZ 세계평화공원 건설 추진을 제의하고 또 유라시아 철도 사업도 탄력이 붙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 통일부 장관이신 민주당의 정동영 상임고문 전화로 연결해서 현재 남북관계 진단해 보고 향후 과제.. 더보기
정동영 “안철수신당, 안철수 인기 사라지면 없어져야 하는 모순 당할 것” 정동영 “안철수신당, 안철수 인기 사라지면 없어져야 하는 모순 당할 것” “정당은 노선·정책 가져야…철도 민영화에 노조 반발하는 것 당연” 2013.12.25. 폴리뉴스 최훈길 기자 ▲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폴리뉴스 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은 안철수 신당에 대해 “개인의 인기를 가지고 출현하는 것은 그 정당은 인기가 사라지면 없어져야 하는 모순에 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동영 상임고문은 25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에서 안철수 신당에 대해 질문 받자 “노선과 정책을 가지고 정당이 출현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신당이 차별화 된 노선·정책보다는 안철수 무소속 의원 개인의 ‘인기’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 상임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