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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

[최경영의 최강시사] 정동영, 사법리스크? 검찰리스크! 생각 같은 사람 모여야 - 민주당 오랜 계파 갈등? 생각의 차이를 갖고 서로 경쟁하는 건 바람직 - 박지원 복당? 원래 한식구였어.. 남북평화에 생각 같은 사람들끼리 힘 모으는 건 당연 - 이재명 대표와는 정치적 노선에 있어서 동지.. '사법 리스크'가 아니라 '검찰 리스크'로 봐야 - 0.73%p차 정치학자들은 비긴 것으로 봐, 윤 대통령 자기 찍지 않은 50%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 흑을 백이라고 우기는 지도자, 국민 마음에 엄청난 상처 준 것.. 지금이라도 인정해야 큰 부끄러움 안 당할 것 - 표현의 자유 억압하려는 정부에 우리가 존중해야 할 이유 없어.. MBC에 대한 대응 졸렬 - 외교 잘해야 살아남는 민족.. 외교 관련 이승만 정권 이후 12명 대통령 가운데 최악 - 윤석열 대북정책 이미 실패했고 앞으로도 실패.. 더보기
6자회담을 발로 걷어차는 것은 어리석은 일 29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정동영 최고위원은 한반도 문제에서 우리의 발언권와 영향력이 없어진 것에 대해 통탄하며 “주체를 찾으라. 그리고 이 문제의 주도권을 다시 찾도록 정부는 사고를 대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날 최고위 회의에 앞서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당시 통일부 장관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진 정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남북대화를 다시 시도하고, 남북이 같이 한반도의 평화관리에 나서야한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언급하며, 중국의 6자회담 제안을 정부가 거부한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정 최고위원은 정부가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건설과 관련 전임정부의 탓이라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 정부가 하는 일은 책임 떠넘기기밖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