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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논평] 정몽준후보 측은 불법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라 현대 출신의 A모씨가 정체불명의 ‘MJ 자원봉사단’ 명의로 1천명 이상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걸었다가 들통이나 동작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는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측이 현대 전현직 임직원 등을 선거에 동원하고 있는 많은 사례 중의 하나라는 판단이다. 이번에 드러난 불법 사례는 거대한 기업조직을 불법선거운동에 동원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동작선관위는 이같은 정몽준 후보측의 불법사례를 즉각 중단시키고 A모씨를 불러 조사하고 법에 따라 조치할 것을 촉구한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4월 4일 15:48분 ‘한나라당 기호2번 정몽준 후보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문자가 발송되었고 발신주체가 ‘MJ 자원봉사단’ 명의로, 번호는 0000번으로 찍혀있었다. 또 4일 오후 똑같은 내용의 문자.. 더보기
강금실 "강력한 야당이 필요합니다" 4월7일 있었던 강금실 선대위원장의 지원 유세입니다. 말씀 중에 계속 초등학교 스쿨 버스가 지나갑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나가면서 또 "정동영이다!"를 외치니 우리 강금실 선대위원장님께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인기짱입니다"라고 위트있게 한말씀 해주십니다.^^ "강력한 야당"을 부르짖는 강금실 선대위원장의 지원 유세 꼭 한번 들어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