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동영의 말과 글

[4·13총선] 격전지 출구조사 결과

 

[4·13총선] 격전지 출구조사 결과

 

20160413 위클리오늘 글 전혁수, 박동선·그래픽 신항섭 기자

 

   

▲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그래픽=신항섭 기자>

 

20대 총선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지상파 방송3사가 출구조사를 발표했다.

 

   
 서울 종로에서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의 지지를 얻어 42.4%의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마포갑에서는 노웅래 더민주 후보가 51%의 지지를 얻어 34.3%의 안대희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용산에서는 진영 더민주 후보가 43.7%로 39.4%의 황춘자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대문갑에서는 우상호 더민주 후보가 53%의 지지를 얻어 42.6%의 이성헌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서울 서대문을에서는 김영호 더민주 후보가 48.5%로 39.9%의 정두언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은평을에서는 강병원 더민주 후보가 38.2% 지지율을 얻어 28.8%의 이재오 후보, 27.7%의 고연호 국민의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서울 성북갑에서는 유승희 후보가 46.8%의 지지를 얻어 36.6%의 정태근 새누리당 후보와 15.9%의 도천수 국민의당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중영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후보가 55.7%의 지지를 얻어 41.5%의 김비오 더민주 후보를 앞서고 있다. 

 

   

부산 북강서갑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새누리당 후보가 각각 51.5%, 48.5%의 지지를 얻어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사상에서 배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6.8%의 지지를 얻어 36%의 장제원 무소속 후보와 27.2%의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남을에서는 윤상현 후보가 46.7%의 지지를 얻어 22.3%의 안귀옥 국민의당 후보에 우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 수성갑에서는 김부겸 더민주 후보가 62%의 지지를 얻어 38%의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동갑에서 정종섭 새누리당 후보가 49.6%의 지지를 얻어 43.4%를 얻은 류성걸 무소속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동을에서는 유승민 무소속 후보가 78.9%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이해찬 후보가 45.1%로 36.5%의 박종준 새누리당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군포 갑에서는 김정우 더민주 후보가 41.2%의 지지를 얻어 36.2%의 심규철 새누리당 후보에 앞서고 있다.

 

   

경기 김포갑에서는 김두관 더민주 후보가 56.9%의 지지를 얻어 43.1%의 김동식 새누리당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춘천에서 김진태 새누리당 후보가 49%, 허영 더민주 후보가 47.4%의 지지를 얻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전북 전주을에서는 정운천 새누리당 후보가 38.5%의 지지를 얻어 36.2%의 최형재 더민주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장세환 국민의당 후보는 23.6%의 지지를 얻었다.

 

   

전북 전주병에서는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가 48.6%의 지지를 얻어 46.7%의 김성주 더민주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전남 순천에서는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44.1%의 지지를 얻어 39.5%의 노관규 더민주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창원 성산에서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50.4%의 지지를 얻어 42.3%의 강기윤 새누리당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김해을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0.1%의 지지를 얻어 37%의 이만기 새누리당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