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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정동영 "박 대통령 사과 없어 유감, NSC 사무처 부활해야" 정동영 "박 대통령 사과 없어 유감, NSC 사무처 부활해야" 2014.04.28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주요발언]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비 입장에서 가슴이 먹먹했다" "정홍원 총리 사의 표명... 시기, 내용, 목적 모두 잘못돼" "사고 수습 이후에 청와대를 포함해 전면쇄신 필요해" "혼선과 무능의 책임은 대통령이 질 수밖에 없어, 사과 한마디 없는 것 유감" "리더쉽에 , 배라는 말 들어있어" "국가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형식적으로는 틀린 말 아니다" "청와대가 재난 앞에서 무능하고 무책임하다는 고백" "노무현 정부는 안보와 재난 포함, 박근혜 정부는 안보와 재난 분리" "사고나 사건 발생시 8~9개 부처 연관, 청와대에서 조정해줘야" "세월호 침몰은 모니터 실패,.. 더보기
정동영 "與와 복지전쟁 해야 지방선거 승리" [인터뷰]정동영 "與와 복지전쟁 해야 지방선거 승리" "공천 룰? 국민 관심사 아니다, 공정하면 승복해야" 2014.04.14 아이뉴스 채송무 기자 6·4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책임을 맡은 정동영 상임고문이 선거 구도를 '복지 대전'으로 이끌어야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상임고문은 아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 휘어진 허리가 다소나마 펴질 수 있는 정책 결정을 무지개 선대위가 주도해야 한다"며 "전 국민이 무상급식 이수로 혜택을 본 2010년 지방선거 같은 선거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상임고문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공천 갈등에 대해서도 "공천 룰은 중요하지만 국민의 관심사가 아니다"며 "국민의 관심사를 가지고 씨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신 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