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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정동영 공개 편지,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 요구 정동영 공개 편지,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 요구 2014.08.13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 672회 특별법 재협상 요구 편지 "지금이 '결단'할 때" 공개 편지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 지금이 '결단'할 때" 이완구 "자력구제금지 원칙, 무너뜨릴 수 없어" 세월호 유가족 "정치 중립적 인사가 수사·기소 맡아야" "세월호 참사 최종 책임자 대통령, 보이지 않아" 더보기
정동영,"유가족 요구와 동떨어진 여야 합의는 국민 공감을 얻을 수 없다" '세월호법 결단' 박영선…'리더십' 첫 시험대 2014.08.08 뉴스 Y [앵커] 세월호 특별법이 전격적으로 합의된 데는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은데, "국민이 없으면 당도 없다"던 '박영선의 정치'가 어떻게 '시련'을 넘어설지 주목됩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새정치연합 지도부의 아침 회의는 평소와 달리 서둘러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처리에 사활을 걸어왔지만 정작 타결 뒤에는 말을 아끼는 분위기. 그도 그럴 것이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던 특별검사 추천권을 여당 요구대로 '특검추천위원회'에 넘겼기 때문입니다. "세월호특별법 유가족 분들의 그 아픈 마음을 다 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박영선 원내대표 겸 국민공감혁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