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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늦은 정동영 ISSUE □ 열린우리당 김영주 의원 '열정으로 긍정으로' 출판 기념회 참석 축사 2004년 초 열린우리당 출발 당시, 돈과 정치 끊어내자 이것이 열린우리당의 창당 정신이었습니다. 그 때 김영주의원. 당시 사무처장을 맡고 있었는데, 제가 당 의장으로 있을 때 돈에 관한한 김영주의원의 결제를 맡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선거를 치루는 총체적인 자금담당이었습니다. 4. 15 총선이 끝나고 나서 값진 결과물은 선거 치르고 12억원이 잔고에 남아 있었습니다. 알뜰 살뜰하게 운영했던 김영주 의원이야 말로 국민이 낸 대표자로서, 세금을 가장 잘 지킬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출판기념회를 찾아 부럽기도 하고, 저도 곧 책을 내는데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월 22일 정동영 전 장관님의 출판기.. 더보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dy web manager코너를 맡게된 이스트라 입니다. 그동안 장관님의 블로그 관리를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팀 블로그로 전환하면서 앞으로는 정동영의 웹 생활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려 합니다. 또 dy 팀블로그에 관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의 수렴 역시 적극적으로 행할 생각입니다. 정동영의 새로운 시도가 부족하고 많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의도로 받아들여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머.."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이정도겠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