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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16시간의 강행군, 힘들지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16시간 강행군, "힘들지만 보람차" 오늘 하루가 참 길었습니다. 잠자리 든 지금이... 3월 7일 지나 8일 새벽 0시 반인데, 어제가 되버렸죠. 벤처지만 비전있어 행복한 가이아 "가장 월급 많이 주는 회사 만들겠다" 감동적 어제 아침 6시 일어나 장장 18시간. 쉴틈 없었습니다. 아침 7시, 해장국을 먹고 공장으로 돌아와서 작년에 퇴직한 김선생이라는 분의 트럭을 같이 타고 대덕 엑스포 아파트로 가서 음식물을 수거했습니다. 냄새나는게 조금 곤욕스럽긴 했지만 참을 만 했습니다. 음식물을 수거한 후 가이아(세계최고기술 자랑하는 건조발효기기 벤처회사)에서 음식물 쓰레기 15킬로그램 두 상자를 태우는 작업한 다음에 회사 브리핑 들었습니다. 그곳은 유명한 핵 물리학자 한필순 박사가 15년 전, 기술, 꿈, 재산.. 더보기
교육개혁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18일 녹색어머니회 간담회 中 “60억에 달하는 사람 각 개개인은 개인별로 특화된 지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사람은 모두 8가지의 재능 중 한두가지는 모두 다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은 언어와 수리적 지능만 우선시하고 나머지 것들은 매장시키고 있다. 하나만 잘하는 것도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리즈 콩쿨에서 금상을 탄 김선욱 군 같은 경우도 기존 교육의 틀에 있었더라면 평범한 학생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일찍이 영재발탁이 되어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받은 결과,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세계 대표적인 콩쿨에서 상을 타는 영재가 되었다. 이 처럼 이제 우리나라 교육도 개개인 각각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 키워질 수 있는 교육으로 바뀌어 져야 한다. 쉽게 예를 들어 사람사귀기 좋아하고 공부는 못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