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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김무성 증세 없는 복지 파산선고…격세지감 느껴” 정동영 “김무성 증세 없는 복지 파산선고…격세지감 느껴” “조세제도 혁파, 국민모임 신당 필요한 이유” 2015.02.04 시사포커스 김지혜 기자 ▲ 정동영 전 상임고문은 지난 2일 여당 김무성 대표가 ‘증세 없는 복지는 거짓말이다’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국민모임 신당을 통해 조세제도 혁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 홍금표 기자 지난 2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증세 없는 복지는 거짓말’이라고 밝힌 가운데 국민모임과 첫 공식 만남을 가진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증세 없는 복지’에 대한 파산 선고를 스스로 하는 것을 보고 격세지감이 있다”고 밝혔다. 4일 정동영 전 상임고문과 국민모임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정 전 고문 싱크탱크인 ‘대륙으로 가는 길’에서 첫 공.. 더보기
​[TV조선 전문] 정동영 "현 비대위, 혁신대상 전락...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현 비대위, 혁신대상 전락...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TV조선-장성민의 시사탱크] 정동영 새정치연합 상임고문 ​(2014.10.17) ​"현 비대위가 계파 극복의 사명을 띄고 출발했는데 계파 연합체가 돼버렸고, 혁신을 하라고 했는데 비대위 자체가 혁신대상으로 전락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를 버린 정당, 이제 국민이 새정치연합을 버릴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세월호 지우기용이다. 여야 모두 똑같다" "개헌보다 선거제도부터 먼저 바꿔야. 독일식 정당명부제 장점 논의 필요"​ "지금 단계에서는 신당보다 혁신이 우선, 하는 데까지 최선 다해야"​ "신당 창당이 된다면 정체성을 근거로 해야...세월호와 사회경제적 약자 제대로 대변하고, 보편적 복지 실현해야" "친노-비노 얘기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