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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제연합위원회

정동영, 남북경제연합위원회․민주통합당 외통위 위원 합동회의 브리핑 [121023] 남북경제연합위원회․ 민주통합당 외통위 위원 합동회의 브리핑 □ 일시 : 2012년 10월 23일 7시30분 □ 장소 : 국회 본청 3층 귀빈식당 4호실 ■ 정동영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위원장 오늘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제일 큰 자리다. 9월 25일 도라산에서 후보를 모시고 차기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개요를 말했다. 그 이후 NLL문제에 대해서 항공모함 등 대한민국 국호가 가야 할 큰 방향은 실종이 되고, 정략적인 NLL논란 야기가 유감스러운 일이다. 정략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과거 보수세력이 집권했을 때 대선의 역사를 보면 87년 KAL기폭파, 92년 훈령조작사건, 96년 총선 판문점 무장시위, 97년 총풍사건, 용공조작, 흑금성사건 등 예외없이 분단을 정략에 이용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더보기
남북경제연합위원회 2차 실무위원회 서면브리핑 남북경제연합위원회 2차 실무위원회 서면브리핑 ■ 정동영 위원장, 정문헌 의원 본인 지역구에 피해주는 색깔론에 질타 10월 17일 오전7시 30분 민주정책연구원 회의실에서 정동영 남북경제연합위원장 주재로 남북경제연합위원회 2차 실무위원회가 열렸다. 회의에서 정동영 위원장은 “지금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의 남북대결정책과 금강산 관광사업 중단으로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이 강원도 고성군민들”이라고 말하며, 한 자료에 의하면 고성군의 경우 금강산 육로관광의 중단으로 인해 관내 관광객이 2007년 621만명에서 2011년 483만명으로 142만명의 관광객이 줄었다고 말했다. 또 “그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실직한 세대주의 전출로 인해 결손가정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방세 수입도 감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