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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으로 가는 길

정동영 前 통일부장관 경남서 `광폭행보` 정동영 前 통일부장관 경남서 `광폭행보` `대륙으로 가는 길` 회원과 함께 밀양 표충사 뒷산 산행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ㆍ권양숙 여사 예방 한전 밀양 철탑건설 반대 주민 만나 의견청취ㆍ지원 약속 2013.05.19 정종민 기자 19일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대륙으로 가는 길` 회원들과 함께 밀양 표충사 뒷산 산행을 하면서 `대륙으로 가자! 가자! 가자!`를 외치고 있다.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19일 밀양시 표충사 뒷산에서 `대륙으로 가는 길` 경남본부 이사 및 회원 100여명과 함께 산행을 한 후 오찬을 함께하며 개성공단 가동과 관련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정 장관은 이어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지를 방문, 헌화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날 오전 KTX편으로.. 더보기
정동영 '대륙으로 가는 길'‥사람이 몰린다 정동영 '대륙으로 가는 길'‥사람이 몰린다 평일 낮 창립식에 국회의원·전직 장관·지지자 700명 몰려 '대성황'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이 주도한 사단법인 '대륙으로 가는 길' 창립식(2012.11.6) ©박진철 정동영 주변에 사람이 몰리고 있다. 일찌감치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잠행해 오던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그가 대선일이 가까워 오면서 정치적 재기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정 상임고문은 최근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관련 발언을 시작으로 사단법인 형태의 연구단체를 출범시키는 등 정치적 비전과 조직을 재구축하고 있다. 정 상임고문은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 지난 10월 29일 문재인·안철수 후보에게 "독일식 정당명부제가 두 후보의 정치개혁 주장의 공통점을 살릴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