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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비례개혁연합정당 참여 결정 환영, 민생당도 적극 참여해야” [200313 정동영 예비후보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비례개혁연합정당 참여 결정 환영, 민생당도 적극 참여해야” - 청산되어야 할 퇴행적 정치세력을 막고, 개혁진보진영 모두의 총선승리, 국란 위기 극복을 위한 연합정치 절실하다. - 근시안적 계산이 아니라 대승적 협력과 연합이 필요. ‘개혁의 승리’를 이루는 것이 시민들의 요구. 정동영 21대 총선 전주(병)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비례개혁연합정당 참여 결정을 환영한다”며 “민생당도 비례개혁연합정당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청산대상 정치세력을 막고, 개혁진보진영의 총선승리, 국란 위기 극복, 서민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연합정치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지난 9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생당의.. 더보기
안철수 "만년 2등 길 택한 더민주로 정권교체 불가능" [총선 D-11]안철수 "만년 2등 길 택한 더민주로 정권교체 불가능" [20160402 국제뉴스 김성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은 만년 2등의 쉬운길을 택했다"며 더불어민주당으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함을 역설했다. 안 대표는 2일 오전 전북 김제에 이어 전주를 방문해 덕진 체련공원에서 천정배 공동대표를 비롯해 정동영, 장세환, 김광수, 임정엽 등 전주와 완주진안무주장수 후보 등과 합동 유세를 벌이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2등에 안주하는 더민주당으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라며 "말로는 혁신을 이야기하지만 대통령 후보 한사람만 위한 정당으로 돌아간 더민주는 만년 2등의 쉬운길을 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그사람들에게는 철벽같은 새누리당 세력을 깨고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