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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혁명당

정동영 "새정치연합 연대 없다..극복 대상" 6화. 정동영 "새정치연합 연대 없다..극복 대상" 2015-02-09 지승호 정동영 전 장관 인터뷰 정동영 前 장관 ⓒ지승호 지승호) 오늘 아침 회의에서 새로운 얘기는 있었습니까? 정동영) 오늘 아침 공식적인 첫 만남이었는데요. 양측이 신뢰가 있기 때문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김세균 교수님을 비롯한 국민모임 대표들이 평생을 일관되게 우리 사회에 약한 자, 작은 자,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이 분들과 함께 새로운 정치세력을 건설하기로 한 것은 굉장히 뜻깊은 만남이었습니다. 지승호)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모임'(이하 국민모임)이 아직 대중적 지지나 세력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아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는 평들이 있는데요. 정동영.. 더보기
정동영 “김무성 증세 없는 복지 파산선고…격세지감 느껴” 정동영 “김무성 증세 없는 복지 파산선고…격세지감 느껴” “조세제도 혁파, 국민모임 신당 필요한 이유” 2015.02.04 시사포커스 김지혜 기자 ▲ 정동영 전 상임고문은 지난 2일 여당 김무성 대표가 ‘증세 없는 복지는 거짓말이다’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국민모임 신당을 통해 조세제도 혁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 홍금표 기자 지난 2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증세 없는 복지는 거짓말’이라고 밝힌 가운데 국민모임과 첫 공식 만남을 가진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증세 없는 복지’에 대한 파산 선고를 스스로 하는 것을 보고 격세지감이 있다”고 밝혔다. 4일 정동영 전 상임고문과 국민모임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정 전 고문 싱크탱크인 ‘대륙으로 가는 길’에서 첫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