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레 미제라블'과 인간다운 삶… 내일은 온다 [전북의 창] 영화 ‘레 미제라블'과 인간다운 삶… 내일은 온다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영화의 관객이 500만 명을 넘었다. 무엇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극장으로 끌어 당기고 있는 것일까? 은 '비참한 사람들'이란 말이다. 영화에서 젊은이를 중심으로 한 1830년대 프랑스의 민중 봉기는 다른 시민들의 외면으로 처참히 실패한다. 하지만 프랑스 혁명은 결국에는 이루어진다. 영화 속에서 흩뿌려진 젊은이의 피를 먹은 혁명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종국에는 민중이 왕정을 꺾고 공화국 수립으로 나아간다. 민중 봉기가 결국 승리했음을 알리는 찬가는 마지막 합창 장면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장면은 '멘붕'에 빠진 대한민국의 48%에게 위안을 주기에 충분한 의미심장한 장면이다. 정치적 박탈감에 시달리는 관객에게 영화는 .. 더보기 쌍용차 비상시국회의 개최 쌍용차 비상시국회의 개최...김정우 지부장 단식 돌입 ‘모든 역량 투여한 끝장 투쟁’ 결의 쌍용차에서 23번째 희생자가 발생했고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은 곡기를 끊었다. 지난 8일 새벽, 쌍용자동차 희망퇴직자 한 모 씨가 지병이 악화돼 사망하면서 쌍용차 정리해고 이후 사망자가 23명이 됐다. 이에 쌍용차 범대위와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는 사태해결을 위한 비상시국회의를 개최하고 모든 역량을 투입하는 투쟁을 결의했다. 10일 오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해고자복직을 위한 비상시국회의’에는 문화계, 학계, 법조계 등 각계인사들과 심상정, 정동영, 김재연 등 전 현직 국회의원들과 안효상 진보신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국회의는 국정조사 실시 절차와 정치일정 등을 고려할 때 쌍용차 문제가 대..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