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석열

정동영 "이낙연, 이재명에 돌팔매 던지는 것 옳지 않아" (CPBC 김혜영의 뉴스공감) - "네덜란드 순방, 이재용·최태원에 도움 돼" - "ASML 슈퍼 갑… 대만-네덜란드 동맹" - "尹, 내년엔 대만 문제 언급 말고 한중관계 관리하길" - "재벌 총수 병풍 들러리, 이제 그만… 민심 도움 안 돼" - "대통령실 참모들 물갈이 해야… 부챗살 외교 반 토막" - "BBK 주가조작 망령, 우리 사회 지배… 불길한 느낌" - "김홍일 내정, 136번째 검사 출신… 국민들 겁박" - "尹,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하면 총선 망할 듯" - "김건희 명품 수수 의혹, 공식 사과로 입장 밝혀야" - "지역 민심 확인되면 전주 지역에서 출마" - "자신만큼, 尹 정권에 맞서 싸울 사람 없어" - "이낙연, 尹 대항 안 하면서 이준석과 뭉친다? 지지 못 받아" - "이재명과 같이 싸우지 못할망정 돌팔.. 더보기
정동영 "선거구 획정은 민주당이 뒤집을 수 있어" (전북CBS 전북의 오늘) ◇ 유연수 : 내년 총선 선거구획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전북 중진 정치인들이 출마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북 전주와 정읍고창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정동영, 유성엽 전 의원이 어제 도의회를 찾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는데요. 같은 당인 민주당 현역 의원을 따돌리고 공천권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동영 전 국회의원 연결해 봅니다. 의원님, 나와 계시죠? ◆ 정동영 : 네, 안녕하세요. ◇ 유연수 : 먼저 선거구 획정 관련해서 질문을 드릴게요. 이번 안에 따르면 전북 의석이 1석 줄어들게 되는데 이와 관련해서 의원님은 '전북이 동네북으로 전락했다.' 이렇게 말씀하셨더라고요. ◆ 정동영 : 네. ◇ 유연수 : 하지만 인구 감소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결과라는 반론도 나오거든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