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뒷심… 김성주와 10%P 차이 [총선 D-7 여론조사] 전북 전주병│정동영 뒷심… 김성주와 10%P 차이 20160405 국민일보 최승욱 기자 전북 최대 ‘빅매치’인 전주병에서는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46.1% 지지율을 기록해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36.0%)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14일 공표된 조사에서는 김 후보(38.9%)가 정 후보(38.6%)에 0.3% 포인트 앞섰지만 불과 20여일 만에 상황이 역전됐다. 국민일보·CBS가 지난 1∼2일 리얼미터·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이 지역 유권자 513명을 대상으로 한 공동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3% 포인트, 응답률 6.8%)에서 정 후보와 김 후보 간 지지율 차이는 10.1% 포인트로 5일 집계됐다. 새누리당 김성진 후보 지지율은 9.6.. 더보기 전북 전주병, 전주고·서울대 선후배간 승부 전북 전주병, 전주고·서울대 선후배간 승부 [4.13총선 지역별 판세 분석(3)전북 주요 격전지] 20160405 파이낸셜뉴스 조지민 기자, 김진호 수습기자 여론조사 오차내 접전 '초박빙' 김성주 "능력있는 새일꾼".. 정동영 "장관경력 큰일꾼" 전북 전주병은 고교, 대학 선후배 사이의 두 후보 정치적 명운을 건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주인공은 현 지역구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와 이 지역에서 3선을 한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다. 두 후보는 전주고, 서울대 국사학과 선후배 사이다. 정 후보가 지역구 의원 시절 김 후보는 같은 당 도의원으로 한 때는 동반자 관계였다.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두 후보가 이번 총선에선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초박빙 대결을 벌이고 있다. 전주병은 전북.. 더보기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