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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

항공대대 도도동 이전 “문제있다··· 재검토” 한 목소리 항공대대 도도동 이전 “문제있다··· 재검토” 한 목소리 20160404 전라일보 김지혜 기자 사회: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 패널: 윤찬영 전주대 교수/ 박태식 전북대 교수 후보자: 기호1번 새누리당 김성진/ 기호2번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기호3번 국민의당 정동영 ◇ 기조발언 - 김성진 전북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 후보가 꼭 필요하다. 전남 순천의 이정현의원은 1년 8개월 만에 2조원의 예산을 가져 왔는데 전북의 야당의원 누가 했나? 그래서 힘 있는 여당 후보가 꼭 필요하다. 전북을 발전시키는 견인차가 되겠다. 이번 선거는 전북을 발전 시킬 좋은 기회로 선거로 심판해 달라. 지역 발전은 외면하고 정쟁만 일삼는 사람들이 더 이상 국회의원이 되어선 안 된다. 이번 투표는 이성적이고 전략적으로 .. 더보기
전북 '엎치락뒤치락'…오차범위 안 '살얼음' 판세 전북 '엎치락뒤치락'…오차범위 안 '살얼음' 판세 20160404 MBN 【 앵커멘트 】 이번에는 호남 중에서도 전북의 판세를 짚어보겠습니다. 총선 초반 전북의 10개 선거구 중에서 우열이 확실히 드러나는 지역구는 2~3개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오차범위 안의 접전이 치열합니다. 이성식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북 정치 1번지 전주의 전 지역구는 혈투가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선봉에 서 있는 건 전주병의 김성주 더민주 후보와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입니다. 두 사람은 오늘(4일) 발표된 조사에서 선두가 엇갈릴 정도로 초접전입니다. 서울경제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는 38.3%로 33.3%를 기록한 김 후보에게 오차 범위 안에서 앞섰습니다. 하지만, 전북매일신문 여론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