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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아버지 승리위해 아들이 뛴다"…전주서 '아들의 전쟁' 눈길 [총선 D-7]"아버지 승리위해 아들이 뛴다"…전주서 '아들의 전쟁' 눈길 20160406 국제뉴스 김성수 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아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아버지를 대신해 법정싸움에 나선 변호사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처럼 국회의원선거가 서서히 종반으로 다가가면서 '아버지의 승리'를 위한 아들들의 분투가 전북 전주에서 펼쳐지고 있다. 아버지의 당선을 위해 귀국한지 사흘만에 선거운동원으로 나서 유세현장 등을 누비는 아들이 있는가하면, 선거출마 삼수생인 아버지를 위해 '큰 절' 유세로 진심을 다하는 아들이 있어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육군 병장 만기제대 출신으로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화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 로스쿨에 재학중에 있는 .. 더보기
4·13총선 전북 전주병 여론조사결과 [그래픽] 4·13총선 전북 전주병 여론조사결과 20160406 포커스뉴스 이인규 인턴기자 문화일보가 여론조사기관 포커스컴퍼니에 의뢰해 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전북 전주병의 지지율은 새누리당 김성진 후보(7.0%),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38.2%),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42.8%)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40602163257002&sub_gdnu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