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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정동영, "전북 애향당 조직, 예산 챙기고 무장관 시대 끝낼 것" 총선 당선자 릴레이 인터뷰-정동영 당선자(전주병) "전북 애향당 조직, 예산 챙기고 무장관 시대 끝낼 것" 20160425 전민일보 김영묵 기자 지난 4·13국회의원 선거로 전북도의 발전을 위한 각 지역의 일꾼들이 도민들의 선택을 받아 선출됐다. 이번 총선은 오랜 침묵을 깨고 여당 의원도 나왔고, 대선까지 출마한 3선급 이상 중진의원부터 초선까지 다양한 경력의 당선자가 배출돼 도민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에 본보는 국회 입성에 성공한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만나 당선소감과 공약 이행 및 앞으로 펼칠 의정활동에 대해 간략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주 4·13총선에서 신승을 거둔 전주병 정동영 당선자는 전북 정치권의 위상 변화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당선자는 당내에서 당대표 또는 대선후보로.. 더보기
정동영 "무능한 19대 의원들 전철 안 밟도록 노력" [인터뷰]정동영 "무능한 19대 의원들 전철 안 밟도록 노력" 박근혜 정권과 제1야당 심판한 국민들의 선택은 '준엄한 명령' 개성공단은 중소기업과 청년의 활로...개원뒤 재가동 촉구할 것 도지사 출마설은 허위사실...전주에 살면서 '金歸月往'생활할것 20160423 뉴스1 김대홍 기자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병 당선자가 2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정동영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자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16.4.23/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번 총선 결과는 박근혜 독재를 심판하면서도 동시에 무능한 제1야당에 대해서도 전략적 선택을 통해 준엄한 명령을 내린 것이다. 위대한 국민들은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정치권에 일깨워준 것이다." 이번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전국적인 관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