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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4월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오늘(1월 28일) 오전 8시 30분, 영등포당사 대회의실에서 제301차 최고위원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정동영 최고위원은 이광재 지사와 서갑원 의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이들의 상실을 상쇄하기 위해 4월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역구인 전주에서 일어난 버스 파업 문제에 대해서는 '설 전에 어떻게든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모두발언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이광재 지사, 서갑원 의원 어제 판결로 의원직을 지사직을 잃은 것에 대해 동료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4월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 그분들의 상실과 안타까움을 상쇄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전주 시내버스와 전북 시외버스가 지금 설 명절이 내일 모레인데 두달.. 더보기
[동영상]정동영은 다시 국민속으로 달려갑니다! 4월 30일, 국회의원 당선이 확정된 그날부터 지금까지 정동영 의원은 전주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상처만 안고 전주를 다시 찾은 정동영 의원을 지켜주고 다시 기회를 준 전주시민에게 앞으로 '국회의원' 정동영의 길을 함께 의논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출마를 전폭적으로 지지하셨던 분도 계셨을 거고 조금은 탐탁치않게 여겼던 분도 함께 한 자리였지만 모든 분이 정동영 의원을 향해 한마디 건넵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니 열심히 해보라고..."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정동영은 국민속으로 달려갑니다. 국민 속에 있는 '국회의원 정동영'을 소개합니다. ---- 영상 촬영 및 편집자 지나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