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동영’님의 대변인으로 일하면서 가끔 ‘개성동영’이라는 ‘닉’이 정동영 후보에게 참으로 운명적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고요? 정동영 후보가 태어난 1953년 7월 27일인데요, 그 날이 바로 ‘정전협정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들 ‘휴전협정’이라고 하지요.
전쟁이 끝난 것도, 아닌 것 같기도 한 ‘같기도’ 상황이 54년째입니다. 국제 관례상 정전협정이 이토록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경우는 한반도가 유일하다고 하더군요. 그 동안 휴전선 이남에서는 일반 시민이든, 민주인사든, 정치인이든 권력자의 눈에 벗어나면 ‘빨갱이’로 몰려 목숨이 위태로운 날들이 45년간이나 계속됐습니다.
“휴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바꾸는 일은 남북이 선도하고, 4자 회담을 통해 중, 미, 일의 협력을 얻어야 한다”거나 “평화협정과 핵폐기 절차는 선후를 따질 게 아니라 병행해야 한다”며 ‘한반도 평화체제’의 구상을 밝히는 ‘개성동영’님의 말 한마디가 갖는 의미가 색다른 것도 ‘휴전동이 정동영’이기 때문입니다.
이 철책이 휴전선에 없어지는 날.. 정동영이 만들겁니다.
‘정전체제의 극복’은 전혀 다른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유럽은 2차대전 후 ‘전후체제 극복’을 ‘68혁명’을 통해 이뤄냅니다. 물론 동유럽은 그 한참 뒤인 ‘소련의 해체’로 나타납니다. 일본의 ‘전후체제 극복’은 ‘보통국가화’입니다만, 반성 없는 ‘전후체제 극복’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
우리에게 ‘정전체제의 극복’은 곧 ‘한반도 평화체제’를 뜻합니다. ‘분단된 섬 국가’가 아닌 ‘유럽으로 연결된 대륙국가’를 뜻합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을 뜻합니다. ‘어글리 코리안’이 아닌 ‘프라이드 코리안’을 뜻합니다.
한반도 ‘정전체제의 극복’은 ‘개성동영’님의 숙명인 것 같습니다. 정동영 후보가 ‘평화체제’ 얘기를 꺼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 이유입니다.
정동영 후보에게 묻습니다. 과연 후보님은 통일을 위한 정치를 하는건가요? 아님 정치 그러니까 정권을 위한 통일을 말씀 하는건가요? 지금까지 몇번의 남북 정삼회담을 비롯 통일을 전제로한 남북의 만남이 고 박정희 대통령시대때 부터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과연 얼만큼의 소득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왜 남북회담은 늘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이슈로 부각되는 걸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나 지금껏 남북의 대화는 각 남과 북의 국내정치 돌파를 위한..
겨울의 문턱입니다. 며칠 전 서울거리에도 첫눈이 내렸죠. 그 시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폭주로 무선 통신망이 두절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누구에게 첫눈 소식을 전하셨습니까?
저는 이맘때가 되면 떠오르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시험문제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혼신을 다하는 대입 수험생들과 찬바람 몰아치는 초소에 서 있는 국군 병사들이 그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 얼굴도 떠오릅니다. 현재 두 아들 녀석이 육군 상병과 해병대 일병으로 복무 중인 저로서는 그 심정이 더욱 각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단칸방을 덥히기 위해 연탄불을 피우는 독거가정 노인 분들도 생각나고, 목도리를 두른 채 과일가게, 생선가게 좌판을 지키고 계신 상인 여러분도 떠오르고, 저녁식사를 준비하시는 주부 여러분 모습도 떠오릅니다.
그분들에게 사랑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심정으로 대통합민주신당과 저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
10년 전 오늘은 IMF 실무협의단 1진이 한국에 온 날입니다. 그 날은 ‘경제국치일’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국민에게 무슨 죄가 있었겠습니까? 정경유착으로 관치경제, 족벌경제를 추진해온 낡은 세력들의 부패와 무능 탓에 수많은 국민이 일자리를 잃고 길거리로 쫓겨났습니다. 수많은 가정이 파괴됐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났습니다. IMF를 겪은 나라 가운데 대한민국만큼 빨리 위기를 극복한 나라는 없습니다. 수출 1천3백억 달러에서 3천억 달러 시대로, 국민소득 7천 달러에서 2만 달러로, 외환보유고는 89억 달러에서 2천 5백억 달러가 됐습니다.
주가지수는 3백 포인트에서 2천 포인트 시대가 되었습니다. 실업률 역시 7퍼센트에서 3.5퍼센트로 낮아졌습니다. 10년 만에 이루어낸 이 업적에 대해 외국에서는 기적에 가깝다고 평가합니다.
또 있습니다. ‘국민의 정부’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말한 바와 같이 미국보다 5년이나 앞 선 IT 초강국을 만들었습니다. 6.15 선언을 통한 남북 상생의 장을 마련했으며 월드컵을 유치해 ‘4강 신화’를 창조했습니다. ‘붉은 악마’로 상징되는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시민참여 의식을 세계에 자랑했습니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출범한 ‘참여정부’는 지난 시절 방치해 뒀던 ‘깨끗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완성했습니다. 돈 안 쓰는 정치, 투명하고 경쟁력 있는 시장경제, 보다 성숙한 민주주의 발전이 참여정부의 성과입니다.
물론 지난 10년이 다 잘한 것은 아닙니다. 참여정부 들어서 국민의 소리를 듣기 보다는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더 힘줘 말하면서 국민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민생이 분명 어려워졌습니다. 추락한 중산층이 많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분명 다음 정부가 고치고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불과 10년 전만 해도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폄하하면 기관에 끌려가 조사받고 벌 받는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택시를 타면 운전기사와 승객이 함께 국정전반에 대한 토론을 벌이고,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평가합니다. 심지어는 듣기 민망한 대통령의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과 저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외환위기를 극복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도력과, 부패에 대해서라면 언제 어떤 자리에서든 당당한 노무현 대통령의 자신감을 가감 없이 인수하겠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과 저는 전진 기어를 넣고 미래로 나아가려 합니다만 반대 세력은 후진 기어를 넣고 이 나라를 과거로 되돌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결코 저들의 반역사성을 용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현재 저의 최대 관심사는 일자리 창출과 교육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심화 육성해 많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현재 32만개의 중소기업이 3백여만 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중소기업이 활성화되면 그 지역의 택시 수입도 올라가고, 음식점, 숙박업소, 도소매업, 물류, 통신 등 제반 모든 서비스 업종이 그 혜택을 봅니다.
그 좋은 예가 울산과 거제입니다. 그 지역에는 건실한 중소기업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먹고 살기 수월하다는 얘기입니다. 중소기업이 3백만 명을 고용한다면, 얼른 계산해도 1천 2백여만 명의 수혜자가 생깁니다.
그러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저는 ‘희망카드사’를 설립하겠습니다. 현재 카드수수료 인하혜택은 영세특례자에 한정돼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천만 명이 주주로 참여하는 희망카드사를 만들어 재벌기업이 발행하고 있는 기존의 카드와 경쟁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부담을 줄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2004년 12월, 개성공단에서 첫 생산된 ‘통일냄비’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후 개성공단은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현재 개성공단에서는 2만 명의 북측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45개 기업이 수백 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출처:뉴시스
‘정(情)’의 대명사인 초코파이는 백과사전에도 나와 있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과자입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듯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측 근로자와 어린이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개성공단에 있는 공장에서는 야근하는 근로자들에게 하루에 하나씩 이 초코파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대부분 주부인 근로자들은 잠도 자지 않고 기다리는 아이들을 생각해 간식으로 나오는 초코파이를 먹지 않고 집으로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은 똑같지 않겠습니까.
그러자 기업 측에서는 초코파이 봉지를 개봉해 지급했습니다. 먹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이죠. 하지만 이후에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기업 측은 고심 끝에 두 개의 초코파이를 제공하며 하나는 봉지를 개봉하고 하나는 개봉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근로자들의 사기가 쑥쑥 올라갔다고 합니다.
어떻습니까? 일을 시키는데도 융통성 있어야 하고 사람에 대한 정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우리 기업인들이 배웁니다. 마찬가지로 북측 근로자들은 과자 하나를 제공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는 점을 이곳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내년 8월 8일 베이징올림픽이 개최됩니다. 부산과 목포에서 출발한 열차가 서울, 평양, 신의주를 지나 베이징을 향합니다. 이것이 올림픽 관광이라는 일회성 행사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저는 2008년 8월 ‘대륙경제 시대’를 공식 선언하겠습니다. 대륙으로 뻗어나가겠습니다.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첫째,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넓히겠습니다. 미개척 지역인 하얼빈과 장춘, 블라디보스토크,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까지 우리 상품이 진열되고 판매되는 글로벌 마케팅 대륙경제 시대를 열겠습니다.
세계는 자원과 에너지 경쟁시대입니다. 북한의 천연자원과 질 좋은 북측의 인적자원을 통해 경제성을 극대화 할 것입니다. 개성을 통해 중국대륙으로 나아가고 원산을 통해 시베리아로 나아가는 대륙경제를 추진하겠습니다. 대륙철도를 통해 한반도를 유럽으로 이어지는 물류유통의 중심지로 만들 것입니다.
FTA에서도 북한 지역 생산품이 한국산으로 인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의선과 경원선 조기개통을 강력히 추진하고, 대륙철도로 연결되는 대륙경제를 추진해 우리 젊은이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꿈 많은 청소년들이 육로를 통해 함부르크와 베를린, 파리와 로마로 여행을 다니며 국제적 안목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세계가 인정하는 초일류 정보화 사회를 구축했으며 각 분야에 걸쳐 뛰어난 인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이러한 나라를 더욱 발전시키고 국민의 행복을 챙기면서 제1세계 최상층 국가로 이끌 지도자입니다.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둘째, 저는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팀 코리아’를 만들어 직접 발로 뛰는 ‘경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보잉 747에 관계 장관, 경제계 인사, 노조 지도자 4백 명이 같이 타고 캐나다, 미국, 독일, 영국, 중동의 정부 지도자들과 재계 지지자들을 직접 만나겠습니다. 그들에게 한국이 중국을 위시한 동북아 시장의 전진기지라는 사실을 알리겠습니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계를 누비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이 쌓아두고 있는 돈이 3백60조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 엄청난 자본을 시장으로 끌어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외국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현재 한국노총에서는 ‘사용자와 함께 외자유치에 나서자’는 캠페인을 펴고 있습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지사 시절 1백4십억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대통령은 그 몇 배의 노력과 성과를 이뤄야 하지 않겠습니까. 작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가 외국인투자 112억 달러를 유치했는데, 이 수치를 더욱 끌어올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일자리 못지않은 당면과제가 교육입니다. 젊은이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교육여건과 교육수준이 향상돼야 합니다.
저는 작년에 몇 달 간 독일에서 지냈습니다. 당시 그곳에서 치러진 전국 지방선거 공약 대부분이 일자리와 교육에 관한 정책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교육과 일자리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2008년은 교육혁명의 해입니다. 저는 내년을 ‘사회적 교육대협약’의 해로 선언하겠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시민사회와 정당이 참여하는 국가미래전략교육회의를 구성하겠습니다. 초중고교는 지덕체를 쌓는 자유로운 곳으로 만들고, 대학은 글로벌 스텐다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학습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초중고교 5천 개, 3천 개, 2천 개, 총 1만 개 학교를 세계적 수준의 학교로 육성하겠습니다. 교사 1명당 학생 수를 현재 35명에서 25명으로 대폭 낮추겠습니다. 15개 이상의 대학을 세계 2백대 대학에 진입시키겠습니다.
교육선진화에는 돈이 많이 듭니다. 그러므로 성과주의를 도입해 2012년까지 GDP 6퍼센트, 현재의 두 배인 70조 원의 교육기금을 조성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특히 영어교육은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자녀의 사교육비로 30조 원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서울시 1년 예산의 두 배, 갓난아이를 비롯한 전 국민에게 60만 원씩 나눠줄 수 있는 큰돈입니다. 이만한 돈이 학원비와 과외비로 지출되고, 그 가운데 절반이 영어과외비입니다.
영어를 습득하는데 최소한 2천 7백의 학습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방과 후 학교와 종일학교를 이용해 영어시간을 확충하겠습니다. 현재 9백 시간을 2천7백 시간으로 늘이겠습니다. 또한 과감하게 영어 과목을 대학입시에서 제외하고 영어점수 국가인증제를 실시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반칙과 특권이 판을 치던 시대는 막을 내려야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만 많이 벌면 성공신화의 우상이 되는 풍토는 청산돼야 합니다. 가난하지만 당당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존경받고, 성실하고 겸손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돼야 합니다.
10년 전, 결혼반지와 돌 반지로 지킨 이 나라를 더욱 깨끗한 나라, 평화로운 나라, 서민과 중산층이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법 앞에 떳떳한 대통령, 국민 앞에 떳떳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범죄 기록이 있는 대통령, 부패 정치에 앞장 선 대통령으로는 외국에서 존경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해외를 여행할 때, 그 나라에서 인정받는 자랑스런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되찾은 10년을 바탕으로 영광의 10년을 열겠습니다. 여러분이 자존심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통합민주신당과 저 정동영은 그 영광의 10년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저와 함께 위대한 미래로 도약하십시오.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5일 현재 17대 대선후보로 등록한 9명의 명단이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국민중심당 심대평 창조한국당 문국현 참주인연합 정근모 새시대참사람연합 전 관 한국사회당 금 민 후보 그외 국민선택 장성민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 이수성 경제통일당 안동옥 자유평화당 박춘근 무소속 이회창 무소속 강운태 무소속 황종국 후보 등 7명이 추가 등록할 것으로 보여 총 17명의 후보들이 17대 대선을 두고서 한판 싸..
깊은밤 잠이 오질않는다 여기저기 정동영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고 분열주의자(이인제.문국현)의 부당함을 글로 올렸더니 댓글이 수없이
올라와 티격태격싸운다!
이번대선에서 누가 정치력에서.능력에서.명석한판단력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자인가
이명박은 도덕성에서 치명적문제를 안고있다.이해창은2번의실패.차떼기의원죄자
인제(철새.기회주의자)국현(겨우피라미정치인)영길(진보노동자위원장).....현명한
국민은 반드시 우리의 정동영후보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이번 6자회담의 10·3 합의의 모태는 9·19 합의정신에 근거한 것이다. 북핵 위기의 폭풍 가운데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낸 것이 9·19 합의였다. 9·19 합의가 북핵 문제 해결의 ‘모태’였다면, 2.13 합의는 ‘북핵 문제 해결의 제1단계’로 규정할 수 있으며, 이번 10·3 합의는 ‘북핵문제 해결의 제2단계’로 명명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북한 핵 불능화에 대한 6자회담 참가국들의 합의가 성사되었다. 미흡한 점은 보완하면서 속도를 내야 한다. 올해 내 핵 불능화의 종결은 2008년까지 북한 핵무기의 완전 폐기로 이어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북핵문제 해결의 제3단계’이며 최종판이 될 것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성과 있게 진전시키기 위해서 세 가지 차원의 문제가 병행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즉 한반도 평화체제의 구축, 북·미관계의 정상화, 남북관계의 발전이라는 삼중주가 하모니를 이루어야 한다.
이것은 2008년 한반도 문제의 포괄적 접근방식이 될 것이며, 2008년판 평화경제의 정신으로 규정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차대한 과제를 수행할 주체는 바로 차기 정부이며, 차기 대통령이다. 그만큼 이번 대통령선거의 향배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경험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으면 평화를 지킬 수 없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거대한 흐름을 주도할 수 없다. 따라서 냉전과 수구의 가치를 버리지 못하는 이명박 후보가 이 중차대한 평화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가 아님은 당연하다.
북핵 위기의 한복판에서 9·19 합의를 이끌어 내고, 허허벌판 위에 개성공단을 만든 경험과 추진력이 무엇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
남북 정상회담과 6자회담이 한반도의 평화와 상생발전을 이끄는 쌍두마차가 되고 있다. 다시 한번 ‘10·3 합의’를 이끌어 낸 6개국과 우리 정부의 노력에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분단 반세기만인 지난 2000년 최초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그것은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역사를 알리는 것이었지만, 두 번째 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해 7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만큼 한반도의 평화는 고난과 역경의 길이기에 이번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경제시대를 활짝 열어젖히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
분단과 대결의 시대에서 교류협력시대로 전진해 온 남북관계는 이제 평화경제시대로 질적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 그리고 실질적인 합의와 구체적인 결실을 맺어야 한다. 비무장 지대의 평화 지대화, 서해 평화경제지대의 합의, 개성공단의 확대·발전 등 구체적 합의를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한반도 시대를 만드는 실사구시의 정상회담이어야 한다.
평화가 경제를 살리고, 경제가 평화를 만드는 시대, 한반도의 비핵화가 현실이 되는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정상회담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남북 정상이 대범하고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장도가 꼭 성공의 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조금 전 9시에 노무현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북한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2차 남북정상회담은 지난 1차 정상회담과는 다른 면은 육상을 통한 방문이며 남한의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이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2차 남북정상회담에 관련하여 시민들의 반응이나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색채를 띠는 단체에서는 이번 정상회담을 반대할 것이고 진보적인 단체에서는 찬성을 하며 정전선언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합니다. 고향..
내일부터(10월 2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날짜가 다가올수록 노무현 정부의 남북 정상회담 준비 작업이 심상치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북한에 안겨 줄 선물 보따리는 자꾸 커지고 양보 리스트는 점점 늘어나는 형국인거 같습니다. 대통령은 북의 체제 선전극인 아리랑을 참관하기로 결정했고, 청와대는 국내 친북(親北) 사이트의 접속 제한 해제까지 한때 검토했다고 합니다. 실질 임기가 3개월도 안 남은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의 정치적 흥행을 위해 국기(國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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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통령은 정동영입니다.
평화경제와
대륙경제
남북경제통합을 이끌 수 있는 지도자 정동영입니다
영어교육국가 책임제--정동영이 책임지겠습니다!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정치인입니다.
"휴전동이"이니, "정전체계 극복은 개성동영의 숙명"이라는 식의 비약적인 표현은 공식 홍보 블로그가 아닌 개인 블로그에 적당한 표현으로 보입니다. 가끔 블로그의 글을 보고 대선 후보의 홍보 블로그가 맞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좀더 논리정연한 정동영 후보의 홍보글을 접했으면 바램에서 사족을 달아봅니다.
최재천 대변인님이 동행하시면서 쓰시는 글이라^^; 조금 표현이 공식적이지 않아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남북평화애기하는데 반대하는사람들은 먼지;;
외쿡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