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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정동영 “박근혜, 한미정상회담서 미국에 끌려가지 말아야” [인터뷰-①] 정동영 “박근혜, 한미정상회담서 미국에 끌려가지 말아야” "개성공단은 조기경보기능 군사적 가치...안보 부담 늘어나" 2013.05.02 정성일, 박상희 기자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사무실에서 민중의소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양지웅 기자 "착잡합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아직 희망의 끈은 있습니다. 끈을 놓지 말고 개성공단을 살려내야 합니다. 살아날 수밖에 없습니다. 남북이 다 개성공단이 죽는 걸 원하지 않지 않습니까. 폐쇄해서 남과 북 모두 좋을 일이 없지 않습니까. 문제는 대화의 장이 안열리고 있다는 겁니다. 열리기만 하면..."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개성공단이 문을 연 2005년 당시 통일부 장관으로 있으면서 남과 북을 오가며 산파 역할을 했.. 더보기
정동영 "개성공단 중단, 역사에 죄짓는 일..박근혜-김정은 소통해야" 2013.04.29 tbs 생방송 오늘 정동영 "개성공단 중단, 역사에 죄짓는 일..박근혜-김정은 소통해야" "1차 책임 북한에 있지만, 남북 모두 신중하지 못하고 실기" "박근혜 대북정책, 제목만 있고 알맹이 없어..한미정상회담 이후 대북 독트린 나와야" [TBS 교통방송] 생방송 오늘! ● 방송 : FM 95.1 (18:15~20:00) ● 진행 : 여균동, 정연주 ● 대담 :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전 통일부 장관) 여균동 : 오늘 오후 개성공단에 남아 있던 우리측 인력 모두가 철수할 예정이었지만, 북한과의 실무적인 의견 조정이 좁혀지지 않아 미뤄졌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합동대책반을 가동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는 데요. 정연주 : 네. 이 시간 개성공단 폐쇄 위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