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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동영 고문, 정부·홍 지사·야당 일침 정동영 고문, 정부·홍 지사·야당 일침 무상급식·보육 관련 "정부·홍 지사 뭐하자는 것?"…"야당성 잃었다" 새정치 비판도 2014.11.11 경남도민일보 이시우 기자 "무상급식, 무상보육을 해도 저출산·초고령화를 막기 어려운데 뭐하자는 것이냐", "홍준표 도지사에게 왜 정치하는지 묻고 싶다." 창원을 찾은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입은 거침이 없었다.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지낸 그는 특이하게 '비노'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그는 현 정부, 홍 지사와 함께 새정치도 거세게 비판했다. 지난 9일 오전 창원 반송초교에서 열린 (사)대륙으로 가는 길 경남본부 초청 강연회 겸 체육대회에 참석한 그는 "무상급식·무상보육과 관련한 현 정부·여당 의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타초경사(打草驚蛇.. 더보기
정동영 "홍준표, 정의롭지 못하다" 비판 정동영 "홍준표, 정의롭지 못하다" 비판 창원 초청간담회서 "사회복지 위한 목적세 도입" 강조 2014.11.10 오마이뉴스 정종민 기자 ▲ 정동영 강연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9일 오전 창원반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륙으로 가는 길` 초청간담회에서 통일과 관련한 자신의 견해를 설명하고 있다. ⓒ 정종민 "홍준표 경남지사가 한 건 했더군요."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최근 전국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예산지원 중단'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사단법인 대륙으로가는길 상임고문 자격으로 지난 9일 오전에 참석한 '정동영 상임고문 초청간담회'자리였다. 정동영, 초청간담회에서 홍준표 지사 정조준 ▲ 정동영 국민의례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9일 오전 창원반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