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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동영 성명] 새정치연합은 보편적 복지의 상징인 의무급식 당론마저 포기한 것인가 새정치연합은 보편적 복지의 상징인 의무급식 당론마저 포기한 것인가 - 김맹곤 김해시장의 새누리당 의무급식 중단 동참은 또다시 당 정체성의 파기 선언이다 - 김 시장에 대한 당 지도부의 침묵은 묵인·방조이자 보편적 복지의 포기다 현재 경남 김해시 시민단체들이 김맹곤 김해시장이 지난 1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무상급식(이하 의무급식) 중단 방침에 동참하고, 내년도 의무급식 지원 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한 데 대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이 김해시청으로 달려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김 시장은 올해 6.4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영남지역의 유일한 야당 기초단체장이다. 또한 김 시장은 자신의 선거공약으로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확대.. 더보기
정동영 "출산-고령, 복지는 선택아닌 의무" 정동영 "출산-고령, 복지는 선택아닌 의무"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당직자-당원-대륙으로 가는 길 회원 200여명 참석 2014.11.12 브레이크뉴스 양승관 기자 ▲ (사)대륙으로 가는 길 경남본부 초청 강연 및 체육대회에 참석한 정동영 상임고문이 무상복지와 남북통일을 주제로 강연 © 양승관 기자 최근 신당창당설과 관련하여 정가(政家)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은 지난 9일 (사)대륙으로 가는 길 경남본부(본부장 김승훈)초청 강연 및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최 규식 연구소장을 비롯하여 경남지역 시도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당직자와 당원 및 대륙으로 가는 길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강연을 통해 정 고문은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