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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정동영, 대선에 국정원이 개입해서 헌법의 존립근거를 흔든 것, 정동영, 대선에 국정원이 개입해서 헌법의 존립근거를 흔든 것, NLL 대화록 공개 등으로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려는 술책을 멈춰라! 2013.07.18 서울의 소리 17일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 청소년 시국선언 현장에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청소년의 바른 행동을 격려하려 나왔다. 정 전 장관은 서울의 소리와 잠간 인터뷰에서 "국정원이 실정법을 어긴 이번 대선 부정은 법치를 부정한 무거운 사안이며 이대로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헌법 1조를 부정하고, 대선에 국정원이 개입해서 헌법의 존립근거를 흔든 것으로 여권이 위기감을 느끼고, NLL 대화록 공개 등으로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려고 술책을 부리고 있다." 며 "이는 책임있는 정부의 자세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 더보기
정동영, “朴 대통령, DMZ 평화공원 제안은 문제 없나” 정동영, “朴 대통령, DMZ 평화공원 제안은 문제 없나” “노 전 대통령 서해 평화지대 제안과 맥을 같이 하는 것”2013.07.15 전용혁 기자 [시민일보]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NLL 포기 논란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DMZ를 평화공원으로 하자고 제안했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서해를 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한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고문은 15일 오전 PBC 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DMZ 평화공원 제안은 문제가 없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해를 평화지대로 만들자는 것은 문제가 있고, 어떻게 이렇게 이중적인 발상이 가능한가”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미 육지에서는 개성공단이 북쪽영토이고, 가로 8km, 세로 8km, 20리씩 해서 2000만평을 남쪽 공단에 내줬는데,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