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이용-미용사업 규제프리존특별법서 제외돼야"...서민경제 보호 차원

20160428 국제뉴스 김성수 기자

 

 

정동영 당선인(전북 전주병, 국민의당)이 서민경제 보호 차원에서 이∙미용 사업은 '규제프리존특별법'에서 제외돼야함을 주장했다.

 

정 당선인은 28일 전주 덕진구 미용업주 위생교육에 참석한 자리에서 "서비스산업 '규제프리존특별법이' 무차별하게 통과되면 거대자본이 이∙미용업계에도 체인사업으로 진출하게 된다"라며 서민경제 보호에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그는 "최근 이용사회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국민의당 내에서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내용은 '규제프리존특별법'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25일 한국이용사회 전주시지부 총회에서도 "이용사와 미용사 등 서비스산업에 대기업이 우회해서 참여할 수 있는 '규제프리존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될까 걱정이다"라며 "서비스산업 법인화 등 규제프리존특별법이 통과되면 일반 서민경제까지 거대자본이 침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국회에서 이런 법안은 꼭 막아야되고, 막을 것"이라면서 "국민의당은 법안저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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