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여인입니다.
저를 개나리 아저씨로 만든 주범이기도 합니다.
'정동영의 말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은 언제였나요? (8) | 2007.05.01 |
---|---|
한 사람의 '블로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 | 2007.04.30 |
전주 가는길에 찍어본 사진 (1) | 2007.03.20 |
2007-03-19 플레이톡 (0) | 2007.03.19 |
작가 지망생들과의 만남 -경춘선 기차에서- (5) | 2007.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