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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s team/Today's DY Issue

역사는 우리에게 비극을 가르치고 정치는 우리에게 희극을 가르친다.


[역사는 우리에게 비극을 가르치고 정치는 우리에게 희극을 가르친다

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보편성에서 한 걸음 비켜나 우리에게 진솔함

을 보여 주시는 장관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빌겠습니다.]
                                 

                - 정동영 전 장관의 플톡 친구 이외수님 댓글 (5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