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실 폐쇄 조치에 명백히 반대합니다.
- Posted at 2007/05/22 12:43
- Filed under Dy's team/Today's DY Issue
기자실 폐쇄 조치에 명백히 반대합니다
- 기자실 폐쇄에 대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의 입장 -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기자실을 폐쇄하겠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기자실을 폐쇄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넓히고 활성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언론자유에 대해 “나는 당신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견해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 편에 서서 싸우겠다” 고 한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의 금언을 상기해야 합니다.
정부는 좋은 정책과 희망을 주는 실천으로 국민의 지지를 얻어야지 언론보도를 탓하거나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식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조선시대에도 국정운영에 있어 공론의 확대를 국정운영의 핵심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왕이 식사 중에 간언하는 사람이 있으면 음식물을 입에서 뱉고 그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 왕실의 규칙이기도 했습니다. 간언은 물 흐르듯 해야 한다는 종간여류(從諫如流), 입을 막는 것이 강둑을 막는 것보다 위험하다는 ‘방구(防口)는 방천(防川)보다 위험하다’는 금언도 또한 이를 강조하는 경구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기자실 폐쇄 조치에 반대합니다.
불평하고, 갈등·반목하는 방식의 언론정책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기자실 폐쇄 조치는 잘못된 것입니다. 정부의 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2007년 5월 22일
정 동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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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이 언제부터 언론 자유의 성역이 되었단 말입니까?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순기능의 이점만 말씀 마시고 그 집단적 폐해도 함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신의 입장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면 차라리 브리핑 룸 확대하시고 무선 랜이나 잘 되도록 만드는 게 더 효과적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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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본 인터넷기자의 하소연 들어보니 큰 언론사 기자들 아니면 기자실 들어가지
도 못하게 막아버리고 사정해서 겨우 들어가면 기자들이 왕따를 시킨다고 하더군
요.. 물론 책상따위는 주지도 않고 ㅡ.ㅡ
윗분말대로 기자실이 언론자유의 장이란건 믿지도 않습니다. 그들의 리그를 위한 장
소이지...
차라리 인터넷으로 모든 자료 배포해버리고
브리핑은 넓은 공터나 실내서 해주는게 나을꺼 같은데요? -
인터넷에서 조금만 찾아보아도 기자실의 실태가 어떻고 왜 닫아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네거티브 전략의 일환일까요?
이런 뜬구름 잡는 성명이 정동영씨의 이름값을 해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겁니까? -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열린우리당을 나와야 하지 않나요? 왜 그 당에는 계속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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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맞춤법부터 제대로 쓰시오. 기자출신 장관의 글에 패쇄가 뭡니까? 폐쇄가 바른 표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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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팔아먹을 이슈가 없어도 이건 좀 참아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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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전의장이랑 두분은 열우당이나 빨리 나오고 뭐라고 하시죠? 나올듯나올듯 하면서 뭉기적 거리는게 도데체 무슨 명분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 명분도 없이 뭉기적 눈치나 보는 두분의 모습은 정말 안습입니다. 출판기념회 하신다는데 정치인이 스스로의 대의명분을 만들고 움직일 동력이 없이 언발에 오줌누듯 뭉기적 거리면 그건 죽은 정치가 아닌가 합니다. 국민은 두분보다 항상 몇발자국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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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사연호소에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직장내성희롱 살인사건을
원주경찰서 초동수사부터 사건의진실을 왜곡하고
은폐조작하려 했던 것을 밝히고자 합니다
1.범행발생지는 경기도 양평인데 양평경찰서에서 수사를 하지않고 강원도원주경찰서에서 자수를 했다고 경기도양평경찰서로 이첩하지않고 거리가 먼 곳인 강원도원주경찰서에서 수사를 한 것은 의구심이 들며 원주경찰서폭력2팀에서는 수사를 하면서 범행동기에 대해 밝히지도 않고 은폐조작하는 수사를 하고 피의자가 진술하지도 않은 내연관계로 만들어 언론에 보도케 하여 피해자를 두번죽이는 경찰과 검찰은 누구를 위한 수사를 한 것 입니까?
2.이사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대한송유관공사직원인 고동운이 허위진술과 위증으로 수원검찰청에 위증으로 구공판기소 된 것과
3.가해자 측의 원주판사출신의 이재구변호사의 사문서위조행사를 하고 피해자와가족의 명예훼손하고 허위거짓변론을 한 것과
4.원주검찰청 수사검사인 이병대검사는 피해자가족을 조사하면서 살인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며
1.피해자가족에게 가해자가족도 피해자다 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 인지 이해되지 않는 일이며
2. 살인자를 집행유예로 나올수도 있다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인지 의아스러우며
3. 가해자가 일을 FM 처럼 잘하는 사람이다 라고 한 것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4. 볼에 키스정도 밖에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 고 하면서 성희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도 않고
5. 범행동기가 뚜렷하지않아 좀 더 조사해야 할 것 같다 라고 하고는
피해자가족이 접수하여 진정한 성희롱,납치,폭행,성폭행에 대해서는 조사 할 필요가 없다고 취하서를 써 달라고 수차례 끈질기게 종용을 하였으며 사형을 구형을 하여 취하서를 쓴 것 인데
선고에서 15년밖에 선고되지 않은 것은 검사가 취하서를 쓰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을 악용한것입니다
5.원주경찰서폭력2팀경찰들과 피의자를 고소한사건을 원주검찰청 수사과의
김관현주사보의 피해자를 강압조사를 하고 참고인조사를 거짓허위수사로 불기소처분을 내린 것과
6.원주보호관찰소의 도상원주사보는 판결전조사서를 허위로 작성하여 법정에 제출하여 판결에 막대한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재수사로 이어져 제 딸의 명예회복을 할 수있게
서명 부탁드립니다
피해자와가족들에게 씻을 수없는 상처와 고통을 안겨준 정부기관에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이 땅에 모든 부모이며 자식을 사랑하시는분들과
네티즌여러분들의 관심과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제목에 '패쇄'로 되있군요. 직접올리신게 아니라 의원님이 쓰신글을 알바가 타이핑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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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부 언론사기자들의 특권이 없어진다니까 그네들이 떠들어대는 "언론탄압"을 그대로 전해듣고 얘기하시는군요. 저희 아버지가 그쪽에서 일하셔서 알지만 XX일보 기자는 장관앞에서 탁상에 다리올려놓고 취재한답니다. 왜그런지 아세요?? 그네들이 글하나에 장관의 목이 달아날까 말까하거든요. 그래서 쩔쩔맵니다.
이런일이 왜 생긴걸까요?? 전 장관님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현정권에서 정부를 우습게 알고 맘대로 입방아를 찧어대던 싸구려 쓰레기 언론들에 대한 정부의 당연한 조처이다. 자신들의 수준을 알고 이 기회에 반성해야한다. 국제적 관심을 일으키는 한반도 상황들에 대해 CNN이나 ABC에서 인용하는 언론이 어디 한번 조중동이나 한겨레인적이 있었나? 아사히나 북경신문이 대부분이었다. 그만큼 가치없이 입만 나불거리는 쓰레기집단이 대한민국 언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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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 누구에요? 예전에 노무현이 정몽준 뿐만 아니라 정동영 추미애도 있다 당당히 경선하면 된다고 했다던 그 정동영 맞나요? 근데 왜 아직 탈당 않했데요? 중도 실용주의 한다면서 한나라당이랑 같이 하자고 말로만 하면서 과반수 넘을때 고작 사학법 하나 통과시키고는 놀고 먹더니 나중에 노무현이 박근혜보러 연정하자고 할때는 또 반대했다면서요? 근데 요즘은 왜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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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공허한 성명입니다. 근거와 논리를 갖춘 성명을 내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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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씨 전 장관 생각을 알 수 있는 글입니다.
기자실 넓히고 활성화 하자고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블로거 기자들도 기자실에서 보도자료 받아서 기사쓰게 될 수도 있습니다. 과연 보도자료 받아 글 쓰는 것이 필요한 것인지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네요. 기자실을 없애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보도자료 받아서 기사 쓰는 모습 처량한 모습입니다. 비능동적인 모습이고요..
이번 글은 대통령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느낌입니다. 왜 반목과 갈등이라고 단정지으시며,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한 이유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자실이 정보 얻는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국민들도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개방해야 한다고 하신 정확한 의미는 어떤 것인가요? 기자실 폐쇄가 되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없다는 뜻인가요? 국민들도 기자실에 들어가서 보도자료 들으면서 정보 얻으라는 것인지요. 어떤 의미입니까?
정확한 생각을 다시 알고 싶습니다. -
기자실 통폐합하면 기자나 일반국민이 정보를 얻을 수 없나? 인터넷은 뒀다가 국끓여 먹나?? 지금까지 국정브리핑이니, 블로그니 해서 정부가 대국민 정보제공 채널을 이용한게 한두개가 아니던데.. 웬 뒷북??? 허참... 국민이 멍충인줄 아나? 알건 다 아는데, 내가 보긴 기자실 5개로 줄이는건 효율상의 문제인것 같은데 무신 언론탄압 운운 하는건 완전 국민의 병신취급하는 쌩구라 오바쇼로밖에 안보인다. 정동영 국회의원은 정신좀 차려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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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기간당원 가입하게 좀 나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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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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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실 개편정책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은 못보고 대부분 언론의 보도를 보고 오해 한 것같군요.
"저는 기자실을 폐쇄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넓히고 활성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개편은 물리적 여러 기자실을 통합하되 큰 언론사의 직업기자뿐만 아니라 작은 언론사의 기자나 일반 국민(블로거)들에게까지 개방의 단초를 제공한 것이라고 봅니다. -
기자실이 넓히고 활성화 된다고 해서 일반 국민들까지 정보가 이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권력있는 언론사의 기자들에게 좀 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세금이 쓰여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님 글이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참 네거티브하네요.
실망입니다. -
기자실 통합이 일반 국민들한테 미치는 영향은 적습니다. 언론은 정부의 언론 통제라는 커다란 틀을 가지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각종 비난으로 통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더 나은 점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습니다. 관심을 가지게 해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논리를 가지고자 하는것 자체가 언론들의 무분별한 남용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
솔직히 좀 실망입니다.
아무런 논리도 근거도 없는 몇가지 수사로 구성된 글이라니.
정동영 전장관과 그 주변인물의 역량이 이정도 밖에 안되다니.
인터넷에 글쓰기, 새로운 언론환경 등등에 대한 경솔내지 무지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실수를 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분발하셔야 할 듯. -
난 찬성하는데..
기자들 하는거 뭐 있나?..
방안에서 기사나오남?..
밖에서 뛰어야 기사나오지.. -
정확히는 통폐합입니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보이구요.
전형적인 카더라 통신도 없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자'출신이라서 그러신지 특권의식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왜 기자에게 별도의 공간이 필요합니까? 거기도 엄연히 국세로 운영되는 공간이거늘... 기자는 공무원도 아니면서 거기서 왜 죽치고 앉아있나요?
리플중에 어느분 말처럼 청사내에 무선렌 잘 돌아갈텐데... 근처 아무 공간에서도 기사 작성하여 보낼 수 있을껄요?
그리고 현장에서 과연 몇명이나 작성할까 의문이기도 합니다만... -
기자실폐쇄가 맞습니다. 혈세 낭비입니다. 기자수,방송사,신문사 숫자 확 줄이세요.
-
기자실이야말로 일제의 잔재 - 서프
취재지원시스템선진화방안에 대한 비난 여론이 연일 봇물을 이루고 있다. 비판의 핵심
가운데 하나가 기자실을 통폐합하면 언론의 권력감시기능이 약화되고 국민의 알권리가
위축된다는 위헌론이다. 출입처 기자실이 없으면 언론의 자유가 없어진다는 논리다.
기자실(기자클럽)이란 무엇인가? 기자실을 탄생시킨 일본에선 기자클럽을 수상관저,
성청(省廳), 지자체, 지방공공단체, 경찰, 업계 등에 설치된 기자실을 취재거점으로
특정 언론기관 기자가 모여있는 취재조직을 의미한다. 특정 언론매체 이외 다른
매체를 일체 배제하는 조직은 일본이외에는 다른 나라에 없기 때문에
‘기샤(記者)클럽(Kisha Club)이라는 일본어가 그대로 외국에도 사용된다. 일찍이
일본 식민지 통치의 잔재가 남아있는 한국에서 기자실은 존재하지만 한국정부에 의해
폐지되고 있다.
기자실을 탄생시킨 일본에서도 기자실 폐지움직임은 활발하게 공론화되고 있고 일부
부문에서는 상당히 추진되고 있다. 인터넷백과사전(Wikipedia) 일본판에 게재된
일본의 기자실 폐지움직임을 소개한다.
기자실은 1890년 일본 제국의회의 신문기자 취재금지 방침에 대해 기자들이
‘의회출입기자단’을 결성, ‘공동신문기자구락부’를 설립한 게 효시다. 그러나
일본의 기자실은 국민의 알권리를 신장시키기는커녕 폐쇄된 운영구조로 정보를
왜곡하고 言-政-官-經 유착 등 국내외의 비난여론에 시달리고 있다.
일본 제국주의 시대 내내 일본의 기자실은 당국의 발표를 기사화하는 사실상
전쟁선전의 도구 역할을 했다. 2차대전에서 일제가 패망한 이후 일본 주둔 美점령군이
가장 먼저 손댄 것이 기자실개혁이었다.
1949년 9월 미국 점령군 신문과는 “기자클럽은 신문의 자유를 방해하는 것으로 해산
또는 개조돼야 할 것”이라는 경고를 일본신문협회에 보냈다. 이 경고를 받아들여
일본신문협회는 “기자클럽은 취재에 관여하지 않는 사교적인 집단이어야 할
것”이라는 신문과의 양해를 얻어 1949년 10월28일 「기자클럽에 관한
신문협회방침」을 정했다.
이 방침의 골자는 △기자클럽은 친목 사교 조직 △취재보도에는 관여금지 △관공서는
기자실을 설치, 취재에 필요한 책상, 의자, 전화 등 집기를 무료제공 등이었따.
그러나 이 방침은 논란을 일으켰다. 취재, 보도에도 관여하지 않는 단순한 친목조직을
위해 관공서에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였던 것이다.
그러나 점령하 일본에서는 미군의 초법적인 조치로서 관공서에 전달돼 아무런 이의도
없이수용됐던 것이다.
또한 친목 사교조직이란 규정은 필연적으로 맘에 들지 않는 매체종사자는 가입할 수
없다는 논리적 방파제가 돼 폐쇄성을 양산했다. 그 결과 일본주재 외국인특파원,
잡지기자, 프리랜서, 정당-종교 기관지 기자는 기자클럽에 가입할 수 없어 각종
기자회견에서 소외되는 부작용이 잇따랐다.
EU, ‘국경없는기자회’ 기자실 폐지 권고
당초 기자실은 친목단체로서 출발했으나 특정 신문사, 방송국이 취재를 독점하고
정보조작이 용이했으며 중소 매체, 프리랜서, 해외보도기관의 가입을 지금도 거부하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취재대상과의 유착도 쉽게 이뤄지고 있으므로 기자클럽의
존재는 일본의 폐쇄성과 봉건제를 상징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기자실에 있는 기자는 기자회견 내용을 요약하는 일이 대부분이고 발표내용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일은 소홀해지며 정보조작에 휘둘리기 쉽게 된다. 따라서 다양한
장소에 나가 조사해서 보도하는 기자를 양성하기 어려워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
결과 기자클럽에 의한 발표보도가 주류를 이루게 되고 기자클럽 제도에 의해 기자와
정치가의 거리가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유착관계가 생겨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칼럼니스트 가쓰야 마사히코(勝谷誠彦)는 기자클럽을 “최대의 이권담합
공산주의”라며 통렬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중의원의원 고노 다로(河野太郞)는 (일본
언론에서는) 기자가 정치인으로부터 식사대접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정치인이
외유할때는 같은 호텔에 머물고, ‘정치인과 기자가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
언론에서는 ‘좋은 기자’로 인식돼 있는 현상을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유럽연합(EU)은 기자클럽제도는 폐쇄적이라고 지적했으며 일본 외무성 발행
기자증을 가진 저널리스트에게는 공적 기관에서 취재를 모두 개방하고 기자클럽제도를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영국인 여성 실종, 살해사건에서 기자클럽에
가입하지 못한 외국인 기자가 경찰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하고, 고이즈미 총리의
북한방문때도 미가입사가 동행취재를 거부당했던 사실이 기자클럽폐지 주장의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언론자유와 저널리스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경없는 기자회’도 일본정부에 대해 기자실 제도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1996년 4월 가나가와현 가마쿠라(鎌倉)시는 전국지와 지역신문인 가나가와신문 등
6개사가 조직한 ‘가마쿠라기자회’의 시청내 기자실 사용을 금지하고 이 장소를 시에
등록한 모든 보도기관이 이용할 수 있는 ‘광보(廣報)미디어센터’로 개방했다. 당시
시장이었던 다케우치 겐 (竹內謙 前 아사히신문 편집위원, 현재 인터넷신문
janjan대표)은 “일부 보도기관이 만든 기자클럽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의 시설을
독점하는 것은 이치에 닿지 않는다”는 발상에 따른 것이었다.
1999년 3월, 게이단렌(經團連)의 ‘기계클럽’이 폐지됐다. ‘기계클럽’은
전기-조선-반도체-자동차 분야의 취재거점으로 운영돼 왔으나 게이단렌 측이 퇴거를
요구했다. 취재진과 발표주체 기업측이 클럽의 존속방안을 논의했지만 타개책을
도출하지 못하고 해체됐다. 해체배경은 전기메이커 업자들이 개방기자회견을
추진했고, 뉴스 릴리스도 이메일을 이용했으므로 기자클럽을 이용할 메릿이
없어졌기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자동차업계는 클럽의 존속을 요구했으므로 일본
자동차공업회 안에 ‘자동차산업기자회’를 설치했으나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닛케이가 참가를 거부함으로써 기자클럽은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5월 11일 히가시구니하라 히데오(東國原英夫) 미야자키현(宮崎縣) 지사는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자클럽은 일본만 존재하는 것”이라며 현행 현정(縣政)기자 클럽의
존재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에서는 기자실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음에도 한국의 일부 언론
학자들은 기자실을 통폐합하게 되면 정부 발표대로 받아쓰기를 하게 될 것이라고 큰
걱정을 하고 있다. 오히려 기자실이 지나치게 완비돼 있던 5공 당시야 말로
받아쓰기의 시대 아니었던가? 정부의 조치 하나하나에 자유롭게 논평할 수 있는
지금을 권위주의시대와 비교하니 심각한 본말전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uid=312220&table=seoprise9&issu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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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대선주자들이 기자들의 눈치나 보면서 기자실 폐쇄조치가 언론탄압이라는 언론들의 주장에 무임승차하고 있다
역겹다 하나같이 모두 자기 주장은 없고 눈치만 보는 정말 밸도 없는 놈들같다
기자실을 없앤다고 뉴스를 못쓴다면 신문사고 방송 문 닫아도 아쉬워할 국민 하나없다. 국민의 혈세로 대여한 기자실 아닌던가? 대선주자라면 오히려 환영해야 하거늘 언론탄압 운운하며 언론의 눈치를 보는 대권주자들 정말 역겹다..아닌것을 아니다라고 얘기도 못하는 병신들..가만있으면 중이나 갈것을... -
뭐여.. 참여정부 공과를 다 안고 간다메?
근데 이건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래?
기자실이 있어서 여태 언론자유 누렸냐?
그런 조잡한 해석으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아서라 말아라.. -
역시 사쓰마와리 출신. ㅋㅋㅋ
관련도 그닥 없고, 큰 실수도 아니지만, 그 때 사쓰마와리라고 말한 뒤 정정했던 표정, 안 잊혀져. ^^ -
정말 실망입니다. 실상을 가장 잘 아는 분이 그렇게 말하다니...
그렇게 기자들 눈치가 보입니까? 진정 국민을 위한 길은 안보이나요?
기자단의 특혜와 그로인한 폐단을 외면하고 선진국으론 절대 못갑니다.
큰뜻을 품었으면 그에 걸맞게 사고하고 행동하십시오. -
기자실운영으로인한 순기능과 역기능이 다 있습니다. 역기능은 최소화하고 순기능을 활성화하도록 하는 것이 정당한 것이지 아예 문제가 있으니 없애버리자 라고 하는 것은 사실 이해하기 힘듭니다. 브리핑룸 통폐합으로 인해 가장 먼저 우려되는 일은 메이저 언론사들은 자체적으로 관할 부서 인근에 조그마한 연락사무실을 얻거나 오피스텔을 구해서 자체적으로 송고하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마이너언론사들은 그먀말로 커피숍등을 다니면서 기사작성하고 송고해야 되겠지요.. 이것은 오히려 이미 권력화되어있는 언론사들에게는 별 피해가 없지만 온라인언론사 규모가 작은 언론사를 상대로 칼질을 해대는 것에 다름아니다 생각이 되어집니다.
정부의 철저한 성찰이 있기를 고대합니다. -
언론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정치권에서 앞다투어 대형 언론편을 들며, 법적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호들갑을 떠는 것 보면요...이럴 때 바른말해주는 사람이 정동영씨이기를 바랬는데...안타깝네요
-
플톡에선 소통에 문제 없다 하시더군요. 문화적인 주제에만 소통에 문제가 없는 모양입니다.
민감한 주제에 대해선 묵묵부답이군요.
플톡질만 하지 마시고, 여기에 진지하게 댓글단 많은 시민들에게도
답글 하나쯤은 달아주시죠~
그게 소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플리즘이란게 별거 있겠습니까~
정치인이 나도 당신과 같은 사람입니다. 로 지지를 얻는게 포플리즘 아니겠어요?
기본부터 지키시지요~ -
그릇이 보이는구나... ㅉㅉ 아서라아서 조용히 기자질 하면서 살지.. 왜 정치판에는 뛰어들어서... ㅉㅉ 말은 쉽게 하는 겁니다..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아주머니들도 이해할 수있고 납득할 수있는 언어로 얘기를 해야 하는 겁니다.. 이런 기본도 내가 말해줘야 합니까?? 정동영씨?? 미사어구 몇개 갖다 붙인다고 그게 말이 되는게 아닙니다.. 고민좀 한 것 같은데... 잘나보이지는 않고 아주 추해보입니다....
쉽게 합시다... 대통령을 해보겠다는 사람이...ㅉㅉ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대는 절대 결코 그릇이 안되니 제발 그만하십시요... 이 나라를 위해 피라도 한방울 흘리고 나서 대통령하겠다고 나서든가... ㅉㅉ
정동영씨 장관할때 대통령 옆집 친구 부르듯이 부르던거 보면 반말로 하고 싶지만.. 같은 사람 될까봐....ㅉㅉㅉ -
한번 믿음이 깨진 인물입니다. 옛날 방송할 때가 당신의 전성기입니다. 줏대없고 정의없는 당신의 모습에서 실망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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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정동영, 김근태 그릇이 이미 다 나와 있지 않나?
원래 그럴 거 다 알고 있었고 애초부터 기대도 하지 않았기에
이 글 보고도 실망하지도 않는다. 하하하하...
어디 한 번 갈데까지 가보쇼. 어디까지 가나. 하하하하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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