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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정동영 “투표해서 전주의 미래 만들어주시라” 정동영 “투표해서 전주의 미래 만들어주시라” “누구를 선택하는가는 유권자의 몫” 20160413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 ▲국민의당 정동영 전주시병 후보는 4.13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8일 전북 전주시 전북여성도립중고등학교에 마련된 전주 송천1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정동영 전주시병 후보가 20대 총선일인 13일 “투표장에서 ‘인증샷’ 찍어보셨나”라며 “투표해서 전주의 미래를 만들어주시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가 오니 투표율이 높지 않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20세기 초만 해도 아무나 투표할 수 없었다. 여성이 처음으로 투표한 것은 영국 1920년, 프랑스 1944년, 미국 1920년부터다”며 “가.. 더보기
정동영 “사랑에 보답하겠다. 정권교체 이룩하겠다” [20대 총선]정동영 “사랑에 보답하겠다. 정권교체 이룩하겠다” 20160413 이데일리 선상원 기자 페이스북에 ‘운동화 두켤례와 약속’ 선거운동 후기 남겨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시병 후보가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운동화 두켤레와 약속’이라는 선거운동 후기를 남겼다. 정 후보는 전날 저녁 늦게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주시민, 전북도민 여러분. 운동화 두켤레로 시작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뛰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냉담했던 마음을 녹이고 경적소리로, 박수로, 환영의 손짓으로 힘을 주셨습니다”고 13일간의 치열했던 선거운동을 기억했다. 정 후보는 지난해 4월 서울 관악을 재보궐선거에 패배한 후 전북 순창에서 씨감자 농사를 지으며 칩거했었다. 이번 총선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