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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같기도...정치' kbs 개그콘서트 '같기도' 먼저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월,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 탈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정치에 대한 간섭은 끊이지 않고 있다. 정치, 이렇게 가선 안 됩니다 '범여권' 표현, 맞지 않습니다 '정치인' 노무현의 좌절 새 집터 닦기도 전에 사는 집 허물면 안된다 '통합 반대' 아니라 '질서있는 통합' ‘질서있는 통합’으로 우리 정치 다시 세우길 "'친노세력' 묶어 정치할 생각 없다" - 이렇게 많은 말을 쏟아내고, 심지어 지난 달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과 비공식 만남에서 '복당'이라는 말을 입밖으로 내뱉고 말았다. 이러니 대통령이 탈당은 했는데 안한 것 '같기도', 복당을 할 것 '같기도'. 같기도 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것. 박영선 "노 대통령 '같기도' 정치하고 있.. 더보기
통합은 노무현 정신 훼손을 막기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정동영의 팀블로그에 댓글로 질문해주신 '궁금'님에게 늦은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정동영 전 장관님(이하 정동영)의 사이버 보좌관 '오렌지걸'이라고 합니다. 팀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어서 '궁금'님에게 댓글을 남길 수 있게 되었네요... 장관님이 직접 답을 주시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함에 먼저 사과를 드리구염 (ㅡ.ㅡ) 부족하지만 '궁금'님에게 제가 아는 선에서 댓글 답변을 드릴게요..(블로그가 있으면 트랙백이라도 걸어서 답변을 드렸을텐데) 통합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라는 질문이지요.. 아시겠지만 열린우리당은 2.14 합의를 통해 통합신당 추진을 결의하고 통합 논의의 주체를 결정했습니다. 결의된 대로 질서있는 통합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정동영의 역할이었습니다.누구처럼 전면에 나서서 돕는 것은 혼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