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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으로 가는 길

​[TV조선 전문] 정동영 "현 비대위, 혁신대상 전락...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현 비대위, 혁신대상 전락...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TV조선-장성민의 시사탱크] 정동영 새정치연합 상임고문 ​(2014.10.17) ​"현 비대위가 계파 극복의 사명을 띄고 출발했는데 계파 연합체가 돼버렸고, 혁신을 하라고 했는데 비대위 자체가 혁신대상으로 전락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를 버린 정당, 이제 국민이 새정치연합을 버릴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세월호 지우기용이다. 여야 모두 똑같다" "개헌보다 선거제도부터 먼저 바꿔야. 독일식 정당명부제 장점 논의 필요"​ "지금 단계에서는 신당보다 혁신이 우선, 하는 데까지 최선 다해야"​ "신당 창당이 된다면 정체성을 근거로 해야...세월호와 사회경제적 약자 제대로 대변하고, 보편적 복지 실현해야" "친노-비노 얘기가.. 더보기
“대륙으로 가는 길 젊은이 일자리-미래 여는것” “대륙으로 가는 길 젊은이 일자리-미래 여는것” 정동영 상임고문‘10년후 통일’출판기념회…“힘없는 서민의 큰힘 된 친구”격려도 2013.12.18. 새전북신문 강영희 기자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17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10년 후 통일’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릴레이 덕담과 시민과 대화 등 북콘서트 형식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지난 18대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의원, 국가정보원 개혁특위 위원장 정세균 의원,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정청래 의원, 대륙으로 가는길 공동이사장 이종걸 의원, 백기완 민족통일연구소 소장, 이춘석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유성엽·이상직·김성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 상임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불과 몇년 사이에 서로 자유롭게 왕래, 투자, 이주할 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