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보적인 민주당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3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128호에서 쇄신연대 기획토론회 '2012 정권교체의 길 통합이냐, 연대냐'가 열렸습니다. 이날 정동영 의원은 민주당이 진보적인 민주당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민주당을 찍어준, 민주당을 열망하는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이익을 정확하게 대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발언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민주당이 진보적인 민주당으로 가야한다 하는 제 주장은 반성과 대중의 요구에서 출발한다. 2002년~2005년의 시기는 비정규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시기였다. 우리는 정치개혁 과제에 집중했지만 사실 대중의 요구는 정치개혁보다 화급하게 자신들의 삶의 문제였다. 비정규직으로 전락한 노동자들의 문제도 자신들의 삶의 문제가 화급했다. 여기서는 무능했다. 2006년.. 더보기 노동자의 외침, 민주당이 들어야 합니다 오늘(2월 18일) 오전 9시 30분, 민주당 울산시당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모두발언에서 정동영 최고위원은 '울산 민주당의 과제는 제1야당의 지위를 조속히 회복하는 길'이라고 말하고 야권연대를 통해서 임동호 위원장이 후보가 되고 동구청장이 되는 쾌거를 이룰 수 있기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 이명박 정부를 '노동 경시, 노조 경시의 가장 최악의 정권'이라고 평가하고, 아무리 외쳐도 들어주지 않는 노동자의 외침을 민주당이 귀와 가슴을 열고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발언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울산에 있는 동지 여러분 감사하다. 어려운 속에서 민주당을 지키고 땀 흘리고 있는데 경의를 표한다. 울산 민주당의 과제는 제1야당의 지위를 조속히 회복하는 길이다. 지난 6.2선거..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