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北 설득할 남북간의 채널 필요"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北 설득할 남북간의 채널 필요" 2013.04.10 TV조선 인터뷰 전문 광고 건너뛰기 >> 앵커 : 지금 화면에서도 보셨습니다만 여러 가지 북한이 도발카드를 다각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북한이 원하는게 전쟁일까요 아니면 대화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속셈이 있는 걸까요. 이 가운데 지금 위기에 처한 곳이 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개성공단입니다. 우리 근로자가 아직 300명 가까이 북한에 지금 남아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북한이 어떤 움직임을 어떻게 나타낼지 그야말로 예측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위기의 개성공단, 오늘 개성공단을 만드신 주역입니다.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을 모시고 개성공단 문제를 집중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동영 : 네, 안녕하세요. 앵커 : 개성공단,.. 더보기 개성공단으로 가는 출근길이 출퇴근이 이어지는 한 평화는 유지된다고 봅니다. 개성공단으로 가는 출근길이 출퇴근이 이어지는 한 평화는 유지된다고 봅니다. 2013.04.01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