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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천정배 탈당과 출마 높이 평가, 국민모임 동참 기대" 정동영 "천정배 탈당과 출마 높이 평가, 국민모임 동참 기대" 2015.03.10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인터뷰 [주요 발언] "천정배 전 장관 탈당 예견하지 못했어" "천정배 전 장관 탈당과 출마 결단 높이 평가해" "야당 개편위해 천 전 장관 국민모임에 참여해 주기를 요청" "4.29 재보궐 선거 디딤돌 역할...반듯이 성과내야" "공안정국으로 몰고가는 것 국민 용납 안할 것" "리퍼트 주미 대사 피습으로 테러방지법, 사드 배치 논의 국민 수준 낮춰보는 것" [발언 전문] 4월 재보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울 관악을과 성남 중원, 광주 서구을이 야권강세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이라면 야권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분석인데요. 이런 가운데 천정배 전 장관이 어제.. 더보기
정동영, "전북이 정치개혁 진앙지 돼야" 정동영, "전북이 정치개혁 진앙지 돼야" "경제적 불평등 해소가 신당 목적" 2015.03.03 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 기자 전북을 방문해 기자회견하는 정동영 위원장/사진=김경선 기자 정동영 국민모임신당 주비위 인재영입위원장은 3일 전북을 방문해 "전북이 정치개혁의 진앙지가 돼 달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전라북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신당설명회 참석차 기자실에 들러 이 같이 말하고 "국가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전북의 몫을 찾기 위해서라도 정치판을 흔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기본적으로 전북과 호남이 새누리당에서 소외됐는데, 호남을 근거지로 하는 야당에서조차 전북과 호남이 주변화된 것은 못내 안까운 일"이라며 "현재 박근혜 정부는 각종 인사에서 아예 전북은 안중에도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