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석열

[오창익의 뉴스공감] 정동영 "시대착오적 정부, 0.7% 너무 안타깝다" 정동영 "시대착오적 정부, 0.7% 너무 안타깝다" [20221013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입니다' 인터뷰] [Pick 인터뷰] 정동영 "시대착오적 정부, 0.7% 너무 안타깝다" ○ 진행 : 오창익 앵커 ○ 출연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주요 발언) - "대북 대화 국면에선 핵 능력 멈춰" - "北 문제도 못 푸는 외교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 "강릉 낙탄 사고, 국민 알권리 차원 소상히 밝혀야" - "9·19 군사합의 파기하면, 김포·파주·고양 불안" - "정진석 발언 국내정치용, 무책임 무모해" - "중국이 있는 한 북한 정권 붕괴되지 않을 것" 픽인터뷰입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장관을 지냈죠. 대통령 후보이기도 했고요. 더불어민주당의 상임고문으.. 더보기
“북한 비핵화, 우리 하기에 달렸다...한반도 상공 먹구름 해치우기 위해선 지도자 평화 철학 매우 중요" “북한 비핵화, 우리 하기에 달렸다...한반도 상공 먹구름 해치우기 위해선 지도자 평화 철학 매우 중요” [이영광 기자, 온몸으로 묻는다_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최근 한반도 정세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남쪽에선 한미 또 한미일이 군사훈련을 하고 북에서는 2주 사이 이틀에 한 번꼴로 미사일을 쏘고 있다. 게다가 10일 노동당 창건일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면서 "핵 전투 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또한 국정원은 북한이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에 핵실험을 할 거란 전망도 내놓았다. 현재의 한반도 상황을 진단해 보고자 참여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냈던 정동영 전 장관과 10일 전화 연결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