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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정동영 "文-安 단일화? 정권교체 이유에 먼저 답해야" 정동영 "文-安 단일화? 정권교체 이유에 먼저 답해야" 독일식 정당명부제, 국민 지지만큼 의석 갖는 제도 지역구 의석 줄이기, 결국 국민 힘으로 강제할 수밖에 文-安, 정책연대하면 단일화는 부수적인 문제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2년 10월 30일 (화) 오후 7시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 ▶정관용>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에게 독일식 정당명부제라는 대안을 제안하고 나선 민주통합당의 정동영 상임고문, 오늘 전화로 만납니다. 안녕하세요? ▷정동영> 예, 안녕하세요? ▶정관용> 예, 오래간만입니다. ▷정동영> 오래간만입니다. ▶정관용> 독일식 정당명부제.. 더보기
정동영 "정치쇄신 통해 호남차별 사라질 것" 설득 나서 정동영 "정치쇄신 통해 호남차별 사라질 것" 설득 나서 【전주=뉴시스】권철암 기자 = 22일 오전 정동영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선대위 남북경제연합위원장이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쇄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cheol@newsis.com 2012-10-22 【전주=뉴시스】권철암 박정규 기자 =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22일 "새로운 정치가 펼쳐진다면 더이상 '호남차별'이니 '전북홀대'니 하는 말들도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정치쇄신'을 강조하면서 호남 민심의 설득에 나섰다. 정 상임고문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성명을 내어 "이른바 '안철수 현상'은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의 표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상임고문은 "단일화만 되면 정권교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