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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김성주에 5%p 앞서...막판 변수는? [마지막 여론조사] 정동영, 김성주에 5%p 앞서...막판 변수는? 공표금지기간 직전 마지막 여론조사 2곳 분석...鄭 20·50·60대 vs 金 30대 우세 20160412 브레이크뉴스 박진철 기자 ▲ 전주 한옥마을 © 전주한옥마을 홈피 4.13 총선 전주병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전북지역 전체 승패를 놓고 벌이는 최대 승부처다.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직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더민주 김성주 후보에 5.1%~5.8%p 앞선 상황에서 종료됐다. 조사 시점으로 볼 때 가장 마지막 여론조사는 지난 5~6일 사이에 실시한 서울경제-리얼미터와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조사 2곳이다. 서울경제-리얼미터에서는 정동영 43.5%, 김성주 37.7%, 김성진 4.9%로 조사됐다. 조선일보-미디어.. 더보기
정동영 “문재인, 전북에 발 들여놓지 말라” [총선 D-1]정동영 “문재인, 전북에 발 들여놓지 말라” 문 전 대표 언행에서 사과의 진정성 찾아볼 수 없어 더민주로는 정권교체 불가능해 국민의당 선택한 것 20160412 이데일리 선상원 기자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시병 후보는 12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재차 전남과 광주를 찾은데 이어 전북까지 방문하는데 대해, “오늘은 전주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전북사람 그 누구도 그의 언행을 진정성 있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문 전 대표는 아예 전북에 발을 들여놓지 말라”고 촉구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가 전남을 방문한데 이어 오늘 오후 전주를 찾는다. 문 전 대표는 지난 8일 광주 5.18민주묘역을 찾아 무릎을 꿇었다더니 오늘은 순천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