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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국민의당 전북, 4·13 총선승리 결의대회 개최 국민의당 전북, 4·13 총선승리 결의대회 개최 20160411 뉴시스 유영수 기자 【전주=뉴시스】정경재 기자 =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전북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당 후보들이 1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총선 결의대회를 갖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임정엽 완주진안무주장수 후보, 김관영 군산 후보, 박주현 비례대표, 장세환 전주을 후보, 정동영 전주병 후보, 김광수 전주갑 후보, 조배숙 익산을 후보, 유성엽 정읍고창 후보,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2016.04.11. jkj1122@newsis.com 2016-04-11 국민의당 전북도당은 11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4·13총선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도당은 결의문을 통해 "전국으로 몰아치는 국민의당 돌풍의 진원지가 된 도민여러.. 더보기
전주(병) 정동영 돌풍예고 전주(병) 정동영 돌풍예고 전주(병)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현장취재결과 녹색바람 불고 있어 20160411 국제뉴스 양승관 기자 ▲ 야당이 야당답지 못했으며 친노패권주의와 패거리 정치를 폐기하고 호남정치복원을 통해 정권을 재창출하는 수권정당을 만들겠다는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이번 4.13총선 전국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전주(병)은 대선후보였던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와 초선 의원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당) 후보가 20대 총선에서 서로 한 치의 양보 없이 맞붙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곳이다. 정 후보는 ‘친노패권주의와 패거리 정치를 폐기하고 호남정치복원을 통해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수권정당을 만들겠다"며 "야당이 야당답지 못 했으며 야권분열은 노무현정신을 무시하고 소통과 통합을 거부한 친노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