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05/02

취재진들로 북적거리는 정동영 선거사무실 [포토][4.13총선 투표]취재진들로 북적거리는 정동영 선거사무실 20160413 국제뉴스 김성수 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마감이 1시간 남은 가운데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이목이 집중된 전북 전주병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실이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포토][4.13총선]취재진 이목 집중된 정동영 선거사무실 [포토][4.13총선]취재진과 지지자들로 몰린 정동영 선거사무실 [포토][4.13총선]정동영 기다리는 방송사 카메라 [포토][4.13총선]"정동영 후보님 언제 오시나" [포토][4.13총선]'승리의 기운' 기다리는 정동영 선거사무실 더보기
정치 선후배 격전…與 ‘호남 벽’ 넘을까? 정치 선후배 격전…與 ‘호남 벽’ 넘을까? 20160413 채널A 남) 전주는 고등학교와 대학, 지역구 선후배인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와 김성주 더민주 후보가 접전을 펼친 곳인데요. 녀) 지역주의 벽을 넘겠다고 나선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당선될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여인선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세요. [기사내용] 네, 저는 전주의 상징인 전주 한옥마을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전주를 포함한 전북 지역 투표율은 오후 3시 기준 53.2%로 전남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북지역은 사전투표율도 전남에 이어 전국 2위였습니다. 전주에서도 전주 병 지역은 정치 선후배 관계인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와 김성주 더민주 후보가 야야간 접전을 벌인 곳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