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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

정치 선후배 격전…與 ‘호남 벽’ 넘을까? 정치 선후배 격전…與 ‘호남 벽’ 넘을까? 20160413 채널A 남) 전주는 고등학교와 대학, 지역구 선후배인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와 김성주 더민주 후보가 접전을 펼친 곳인데요. 녀) 지역주의 벽을 넘겠다고 나선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당선될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여인선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세요. [기사내용] 네, 저는 전주의 상징인 전주 한옥마을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전주를 포함한 전북 지역 투표율은 오후 3시 기준 53.2%로 전남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북지역은 사전투표율도 전남에 이어 전국 2위였습니다. 전주에서도 전주 병 지역은 정치 선후배 관계인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와 김성주 더민주 후보가 야야간 접전을 벌인 곳입니다. .. 더보기
정동영 “투표해서 전주의 미래 만들어주시라” 정동영 “투표해서 전주의 미래 만들어주시라” “누구를 선택하는가는 유권자의 몫” 20160413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 ▲국민의당 정동영 전주시병 후보는 4.13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8일 전북 전주시 전북여성도립중고등학교에 마련된 전주 송천1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정동영 전주시병 후보가 20대 총선일인 13일 “투표장에서 ‘인증샷’ 찍어보셨나”라며 “투표해서 전주의 미래를 만들어주시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가 오니 투표율이 높지 않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20세기 초만 해도 아무나 투표할 수 없었다. 여성이 처음으로 투표한 것은 영국 1920년, 프랑스 1944년, 미국 1920년부터다”며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