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의 말과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사람의 '블로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첫 번째 이벤트에 많은 블로거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끔한 비판의 글과 격려의 글들 모두 잘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지적해 주신 점들 가슴에 깊이 새기고 앞으로 진실 된 모습으로 더욱 더 보여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그 동안 매주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블로그에 대한 걸 배우고 있었는데 그 시간을 더욱 더 늘여야 될 거 같습니다. 저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보청기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많습니다. 그 만큼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생각에서 많은 블로거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일을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제가 제안을 했고 진행되었던 이벤트입니다. 보시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호의를 가지고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물어.. 더보기 사랑하는 부인. 제가 사랑하는 여인입니다. 저를 개나리 아저씨로 만든 주범이기도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2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