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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동영, "친노(親盧)는 반성 없고, 비노(非盧)는 시대정신 없다" 정동영, "친노(親盧)는 반성 없고, 비노(非盧)는 시대정신 없다" 2014.11.16 시사브리핑 이홍섭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이 지난 13일 전주 시민강좌 강연을 통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정치적 상황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가면서 호남여론에 대해 "특정계파 당 장악 시 100% 신당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정 고문은 강연 첫머리부터 문희상 위원장을 겨냥했다 그는 "문희상 비대위 이후, 당 더 엉망 됐다"고 비판하고 문 위원장에게 "구태정치 전형·혁신대상 전락했다"강도 높게 비난 했다. 정 고문은 이어 "비대위원장이 앞장서서 특정 계파의 숙원인 모바일 투표를 도입하겠다고 선언하고, 지역위원장을 선정하는 조직강화특위도 당원의 참여를 원천 배제한 채 자기들끼리 밀실에서 제멋대로 심사하고 .. 더보기
정동영 "출산-고령, 복지는 선택아닌 의무" 정동영 "출산-고령, 복지는 선택아닌 의무"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당직자-당원-대륙으로 가는 길 회원 200여명 참석 2014.11.12 브레이크뉴스 양승관 기자 ▲ (사)대륙으로 가는 길 경남본부 초청 강연 및 체육대회에 참석한 정동영 상임고문이 무상복지와 남북통일을 주제로 강연 © 양승관 기자 최근 신당창당설과 관련하여 정가(政家)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은 지난 9일 (사)대륙으로 가는 길 경남본부(본부장 김승훈)초청 강연 및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최 규식 연구소장을 비롯하여 경남지역 시도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당직자와 당원 및 대륙으로 가는 길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강연을 통해 정 고문은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