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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방송장악법, 국민과 함께 반드시 바로 잡겠습니다! 블로거 여러분께 드리는 글... 참담합니다. 정권을 잃은, 의회권력을 잃은 결과이기에 더욱 참담합니다. 한나라당 독과점 국회는 재벌과 독점 신문을 위해 대다수 국민의 바램을 버렸습니다. 이건 정치가 아닙니다. 정치의 말살입니다. 죄송합니다.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의 상식을 짓밟은 몰상식은 반드시 국민으로부터 심판받습니다. 국민과 함께 반드시 바로 잡겠습니다. 블로거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십시오. 2009년 7월 22일 정동영 더보기
용산참사 해결, 대통령 결단이 핵심 20일, 정동영 의원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서민행보에 대한 질문과 관련, '진정성' 을 가지려면 "용산참사 현장에 와보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의원은 "비정규직 문제도 방치하면 안돼고, 공룡 슈퍼(SSM)들이 골목까지 싹쓸이 하는 것을 그대로 지켜봐서도 안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디어법과 관련한 해결방안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국민의 70%가 반대한다. 세상에 이런법이 어디 있나. 이 법에 손대지 않으면 된다" 며 일관된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 MB 서민행보, 문제는 '진정성'에 있다. - "용산참사 현장에 와봐야한다, 문제해결은 대통령 결단에 있다” - "비정규직 문제 방치하면 안돼" - "공룡슈퍼(SSM), 골목까지 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