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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동영 "청와대 나선 고위급회담, 통일부의 수치" 정동영 "청와대 나선 고위급회담, 통일부는 수치스러운 날" "전북지사? 나의 길이 아니다.” - 고위급회담 결렬, 남북 사전조율 더 필요했다 - 현재 남북은 문 밖에 서 있는 두 사람, 입구로 들어서야 만난다 -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돼야 남북 진전 있어 - 이번 선거 핵심은 경부선 - 서울-부산 선거에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올인해야 - 야권이 분열해서 이긴 사례 없다 * 방송 : 한수진의 SBS 전망대 (FM 103.5 MHz 6:00-8:00) * 진행 : SBS 한수진 기자 * 방송일시 :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 대담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 한수진/사회자: 박근혜 정부 들어서 처음으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어제 열렸습니다. 자정까지 회담이 이어졌지만 대표단은 서로 작별인사도 없이 .. 더보기
정동영, 정부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고 작심하고 명분 쌓기 중 2013.08.06 ● tbs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 ● 방송 : FM 95.1 (07:00~09:00) ● 진행 : 송정애 아나운서 ● 대담 :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 열린 인터뷰입니다. 북한이 개성공단 회담 제의에 침묵하는 가운데, 정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신청한 경협보험금 지급 여부를 이번 주 안으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협보험금은 사업이 불가능할 경우 정부가 입주 업체에 지급하는 보험금이기 때문에 사실상 개성공단이 폐쇄 수순에 돌입한 게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개성공단 사태..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과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송정애 : 안녕하십니까? 정동영 : 네, 안녕하세요? 예.. 송정애 : 개성공단 이야기 나누기 앞서서요. 어제 청와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