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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정동영 "통일과 청년 일자리는 밀접한 관계" 정동영 "통일과 청년 일자리는 밀접한 관계"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대학생 특강…"개성공단식 평화통일로 청년 일자리 만든다" 2013.11.07 임병식 기자 ▲ 대학생들을 상대로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통일과 청년일자리 창출은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 통일에 대한 청년층의 무관심과 회의적 시각을 명쾌한 논리로 풀어준 특강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6, 7일 전주대학과 원광대학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개성공단식 평화통일을 바탕으로 사실상 통일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한반도 경제성장과 청년 일자리창출로 이어진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6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린 「한반도와 젊은이들의 미래 일자리-.. 더보기
정동영 "14일 개성공단 실무회담 깨면 남북 모두 패자" 정동영 "14일 개성공단 실무회담 깨면 남북 모두 패자" 7일 저녁 창원 강연 ... 하나됨을위한늘푸른삼천 '통일 이야기' 참석 2013.08.07 윤성효 기자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오는 14일 열리는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에서 개성공단 문제를 풀지 못하면 "남북 모두 패자가 된다"고 지적했다. 정 전 장관은 "14일 회담은 깨질 수 없다"며 "그 다음날이 광복절인데,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전날 회담을 깨놓고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고 말했다. 정동영 전 장관은 7일 저녁 창원 시티세븐 컨벤션홀에서 (사)하나됨을위한늘푸른삼천(이사장 박창균)과 민주당 창원의창구지역위원회(위원장 김지수)이 마련한 "통일 이야기" 행사에서 강연했다. ▲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7일 저녁 창원 시티세븐 컨벤션홀에서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