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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한일역사발전 위해 '위안부 문제 해결' 등 상징적 조처 필요 6. 25 일본 나가시마 아키히사(長島昭久) 방위성 정무관 면담 25일 오전 10시 일본 방위성의 나가시카 아키히사 정무관이 정동영 의원을 예방, 한일 역사 문제와 PSI 참여를 중심으로 의미있는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동영 의원은 "아픈 과거의 상처에 대한 치유없이 진정한 역사발전은 없을 것"이라며 한일 역사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3가지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첫째, 민주당 집권 기간동안 중기적인 로드맵을 통해 접근해야 한다. 둘째, 역사문제 해결에 대한 진정성과 의지를 가져야 한다. 셋째, 10년전 일본 민주당에서 발의한 '전시성적 강제피해자 문제해결 촉진법안' 통과 등의 상징적 조처가 필요하다. 또 2007년도에 미국 마이클 혼다 하원의원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 더보기
[동영상] OK목장의 결단을 촉구하는 정동영 9.19 공동성명 타결 4주년이 되는 9월 19일(미국시간으로 18일 오후3시), 정동영 의원은 전미언론인협회(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오바마-김정일 직접회담"을 제안했습니다. Obama-Kim Jong Il 회담이 이루어지면 바로 OK 목장의 결단이 되는 것이죠. 이번 NPC 연설을 계기로 오바마-김정일 회담이 성사되고, 거대한 변화들이 다가오면 우리에게도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손으로 미래를 향한 기회의 문을 힘껏 열어 젖히자구요~~~!!! OK목장의 결투? ^^ 아니 결단을 촉구하는 정동영 의원의 NPC 연설~ 지나랑님이 친절하게도 국문 자막을 이~쁘게 입혀주셨습니다. 따끈따끈한 동영상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