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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s team/Today's DY Issue

[300만 중소기업인 지지선언] 정동영이 중소기업이고 중소기업이 정동영이다


정동영 후보는 중소기업강국시대를 열겠다는 것을 국정의 주요 운영방향으로 삼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중소기업에 대한 현장 탐방을 통해 그들과 호흡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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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선언에 발맞추어 경제 일선에서 뛰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언문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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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중소기업인 333인 지지선언



정동영이 중소기업이고
중소기업이 정동영입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며, 한국경제 성장동력이다.

한국기업체 수의 99%, 고용의 88%를 담당한다는 9988의 숫자에서 나타나듯이 중소기업이 한국경제요, 한국경제가 바로 중소기업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한국경제는 유사 이래 최악의 실업난과 중소기업 몰락이라는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 이유는 대기업 위주의 정글자본주의 정책으로 인해 시장구조가 왜곡되고 양극화가 심화되었기 때문이다.


* 이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중소기업, 소상공인 중심의 경제건설로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고,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이것만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궁극적으로 한국경제를 튼튼하게 만드는 시대적 요청이다.

이러한 역사적 시대적 요청에 따라 우리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 333인은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진짜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정글자본주의 가짜경제를 단호히 거부하고, ‘중’통령이 되고자하는 정동영 후보가 시대의 선택임을 천명하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
하나,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제3기 민주정부인 ‘통합의 정부’ 창출을 위해 정동영 후보와 정권동업자가 될 것을 제안한다.
하나, 우리는 차기정부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반드시 추진되기를 촉구하며, 이를 위해 정동영 후보와 소상공인,중소기업 강국건설을 위한 정책협약서에 공동 서명할 것을 제안한다.
하나, 우리는 정동영 경제의 홍보대사로서 소명을 갖고 국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다가설 것이며, 1인이 10명에게 전하는 10배가 운동을 통해, 300만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중심이 되어, 12월 19일 대선승리를 위해 총력 매진할 것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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