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현실을 냉정하게 곱씹어 볼 수 있게 해주는 글이네요.
https://magazine.changbi.com/20230221/?cat=2466&fbclid=IwAR1yub
미래에 관해 알고 있는 것들 | 계간 창작과비평
새 정부가 들어선 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았으나 그간의 시간은 하루가 천년 같다는 탄식을 자아내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고유명사를 붙여 호명하기도 괴로운 바가 있어서 ‘새’ 정부라 쓰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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